모발이식후기/정보

1. 국내모발이식 수술후기
2. 해외모발이식 수술후기
3.병원상담후기

※사진이 있는 모발이식후기는 포토후기 게시판을 이용 해 주세요.

[국내수술후기] 심한엠자 루트에서 탈출했습니다!

수술한지 28주 정도 됐습니다
여자이지만 아버지의 강력한 유전자때문인지
저와 제 동생은 깊은 엠자이마를 타고 태어났구요
머리를 내려서 가린 덕에 사람들이 잘 모르다가도
바람이 불 때 머리가 보일까봐 고개를 숙이고 다니고
비가 오는 날이면 꼬불거리는 머리 사이로 빈 공간이 보여 스트레스를 받았었습니다.
고민끝에 이식을 결정했는데 벌써 7개월정도가 됐네요
가격때문에 고민했었는데 루트의원이라는 곳에 상담을가게 된건데
병원은 강남역에서 가까웠고 깔끔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원장님께서 시술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상세히 알려주시고
제 얼굴 균형까지 고려하셔서 디자인을 해주셨고 계속해서 더 궁금한점이 없는지 물어봐주셨습니다^^
직원분들 모두 밝은 얼굴로 친절하게 대해주셨구요!!
루트는 국소마취로만 진행되는데 근데 저는 머리가 다른사람보다 유독 딱딱한 편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주사가 남들보다 더 아팠을거라고 의사선생님이 계속 잘맞는다고 계속 칭찬해주셨어요
제가 좀 아픈걸 잘참는편이기도 하지만, 꽤나 아팠지만 그래도 참을만했어요^^
아프지만 참을수 있을정도의 고통 그정도 고통이었어요ㅎㅎ
붓기는 크게 없다고 생각했는데 3일정도 관자놀이부분엔 좀 붓기가 있었구요~
실밥풀기전까진 좀 신경쓸게 많은데 실밥풀고나서부터는 정말 홀가분하게 지냈습니다!
지금 이제 7개월차 머리하러 미용실갔는데 미용사 언니가 수술한건지 모르더라구요
괜히 도둑이 제 발 저린다고 머리다듬으면서 '저 이거 앞에 머리 심은거에요^^'라고 했는데
미용사 언니가 진짜 놀라면서 심은지 전혀 몰랐다고 그러시더라구용ㅋㅋ
가장 좋은점은 예전엔 염색할때 약바르고 올백하고 앉아있을때 벌거벗겨진 기분이었고 그랫는데
이젠 올빽으로 넘겨도 엠자가 채워져 있으니까 하나도 안부끄럽더라구요!
전반적으로 너무 좋고 만족스럽습니다ㅠㅠ
저 한거 보고 남동생도 같은 병원에서 진행했구요 아직 남동생은 암흑기를 허우적거리네요ㅋㅋ
뭔가 먼저하고 완성되어가는것도 뿌듯합니다!
어떤 이유로든 악플은 금지합니다. 불쾌한 코멘트가 달렸다면 신고버튼을 눌러주세요.


2018-03-28 (수) 18:45 1년전
2018-03-28 (수) 19:46 1년전
2018-03-28 (수) 21:10 1년전
     
     
2018-04-04 (수) 17:54 1년전
2018-03-28 (수) 21:59 1년전
2018-03-29 (목) 09:33 1년전
2018-03-29 (목) 12:09 1년전
2018-03-29 (목) 15:47 1년전
2018-03-29 (목) 18:04 1년전
2018-04-02 (월) 22:00 1년전
2018-04-02 (월) 23:09 1년전
     
     
2018-04-04 (수) 17:55 1년전
2018-04-03 (화) 01:05 1년전
2018-04-07 (토) 16:49 1년전
2018-04-07 (토) 20:07 1년전
2018-04-10 (화) 08:21 1년전
2018-04-11 (수) 01:26 1년전
2018-04-11 (수) 12:58 1년전
2018-04-12 (목) 10:32 1년전
2018-04-13 (금) 22:10 1년전
2018-04-18 (수) 09:00 1년전
2018-04-28 (토) 23:37 1년전
2018-05-19 (토) 19:17 1년전
2018-07-06 (금) 14:53 1년전
2019-01-10 (목) 10:10 9개월전
20 글자 이상 작성 하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글자 작성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