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앤블레스에서 3650모 수술하고 4개월차 접어든 것 같은데 암흑기 끝나고 이식모 새로 나고 있습니다
그동안 있었던 일 짤막하게 후기 써봅니다
수술 후 1개월차
- 수술하고 얼마 안됐을 때는 병원에서 샴푸 따로 준걸로 뿌려서 샴푸하는걸로 관리 계속 했고 손대지 말라고 해서 물로 샴푸 헹구고 관리했습니다 초기에 안만지는게 중요하다고 했는데 간지러워서 저도 모르게 손이 몇 번 닿은 적도 있었는데 손댄부위가 잘 올라올지는 잘 모르겠네요.. 큰 영향이 있을지 어떨지;;
수술 후 2개월차
- 이식부위에 머리 빠지기 시작한 시기는 이때부터 시작했습니다 저는 2달 거의 찼을때부터 머리 빠지기 시작했는데 이때 빠진 머리양이 정말 많습니다 이 시기에 멘탈관리 필요합니다ㅜ
수술 후 3개월차
- 저는 3개월차에도 새 머리가 잘 안올라왔습니다 보통은 3개월차면 솜털이라도 올라온다고 하던데 저는 눈에 보일정도는 아니었는지 3개월차에도 암흑기였습니다.. 이때도 멘탈관리 ㅜㅜ
수술 후 4개월차
- 이때부터 솜털처럼 이식모 새로 나기 시작했습니다 길이가 길지도 않고 진짜 말그대로 솜털처럼 짧고 얇고.. 큰 기대는 안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자라기 전에는 조금은 기대했는데 머리털이 난다 라는 느낌이 잘 안들어요 너무 솜털이라
아직 1년까진 멀었지만 탈모는 해결할 수 없다고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다시 나는 걸 보니 뭔가 마음이 이상하네요 ㅎㅎ
다음번에 후기 남기러 왔을 때는 풍성한 머리로 만족한다는 내용만 남기고 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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