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이상 탈모로 스트레스를 받다가 모발이식(비절개)을 하기로 결정했어요.
강남, 압구정, 송파(집에서 가까움)에 있는 병원에 상담을 받았습니다.
세군데 정도 다녀보니 생착율을 거의 비슷하더라고요.
(이식 후 본인이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격, 방문시 상담시스템, 신뢰도 등 여러가지를 고려하였지만, 방문했을때 느낌이 중요하더라고요.
그래서 종합적으로 판단했더니 루트 모발이식센터에 제 머리카락을 맡기기로 결정했어요.
이윤주 원장님과 상담을 했고 헤어라인과 ppt로 이식후 비교사진 등을 보여주시면서
제 상태가 어느정도인지 판단할 수 있도록 이해시켜주시더라고요.(엠자와 정수리 탈모 진행되고 있음)
1차는 전두부 쪽으로 4000모, 2차는 1년 후에 판단해서 2000모 정도 이식을 하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anyway, 비용도 중간정도이고 신뢰도 등을 봤을 때 루트의원을 결정했고
10월 31일에 이식을 할 예정입니다.
솔직히 무섭기도 하고 걱정도 되지만, 안하고 후회할 바엔 해보고 후회해 보자는 생각으로 이식을 할 예정입니다.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대하며..
머리숱 많으신 분은 복 받은 사람인듯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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