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이식후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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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수술후기] 이식후 한달째입니다.

그동안 스트레스도 받고 폭음도 하고 머리에 좋다는 것도 먹어보고

온갖 방법을 다 동원해도 이식만한게 없었습니다. 결국 마지막 선택으로 병원을 골랐고

모앤블레스에서 이식했습니다.

처음 상담갔을때 머리에 그림그릴때만 해도 실감이 안났는데

모낭을 채취하면서 느껴지는 통증이 앞으로의 희망처럼 다가오더군요.

제 앞의 티비에서는 재미있고 웃기는 장면이 많이 나왔지만

저는 너무 긴장한 탓에 두어번 졸기도 한거 같아요. 처음에는 아팠는데

나중에는 무감각해지더라구요.

지금은 처방해주신약 먹고, 아직 딱지는 많이 남아있습니다. 물에 불려서 뗄까 고민도 했었는데

그냥 둘랍니다. 이것때문에 아직 암흑기 안왔나 싶기도 하구요.

이식수술 다음날 원장님이 컨디션 물어보셨을때, 살이많이 안보여서 좋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긴 터널을 지나온거 같은데, 재수술 받는다는 후기를 읽고 정신이 퍼뜩 들었습니다.

전 이번에 수술한 거 목숨걸로 지킬껍니다. 다들 머리카락 잘 보존하셔서 되도록 적게 이식받으시고

가능한한 이식을 안받아도 될 정도까지 득모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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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31 (목) 10:04 9개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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