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이식후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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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수술후기] 오늘 모플러스에서 비절개 수술했습니다!

모플러스 비절개 2650모
+100모 더 해주셨어요! (감사합니다ㅠㅠ)

오래동안 기다리고 갈망하던 수술, 드디어 오늘 했습니다.
대학생이다보니 경제적인 여유가 없어서 휴학하고 돈 벌어서 수술하게 됐네요. 집에서도 조금 보태줬어요!
저번 학기에 복학하고자 했지만, 도저히 용기가 안나서 복학을 못했어요. m자탈모 때문에 대인기피증이 심해져서 심리적으로 너무 힘들더라구요.. 

처음에 상담받기위해 대다모 여러가지 후기를 많이 보았는데요. 그중에서도 단연 눈에 띄었던 건 모플러스였어요.
문민선 의사선생님의 실력은 익히 증명됐고 꼼꼼한 상담, 배려를 많이 해주신다는 평들이 자자했고, 악평 같은 것들 본 적이 없네요. 상담실장님도 하나하나 꼼꼼히 설명해주시고, 친절하셔서 부담없이 물어봤었네요. 지방에서 하루 서울 투어하는거라 여러군데 상담할 시간적 여유가 없었어요. 그래서 두 군데 잡고 상담했는데, 다른 한 군데는 원장선생님이 상담 안 하시고 상담실장님만 상담하더라구요.. 그것도 별로였고, 말씀하는 게 딱히 신뢰가 안 갔어요. 이미 마음속에는 모플러스로 굳히고 상담받았는데 잘한 것 같아요.

어제 수술 받는다는 생각에 너무 떨려서 잠이 안 오더라구요. 마취가 좀 걱정됐거든요..
국소마취랑 수면마취 둘 중에 하나 선택해야해서,
저는 수면마취 했는데 아픈 거 하나도 못 느꼈고
몽롱한 상태에서 자다 깨어나서 수술받았어요.
고통 민감하신분들은 수면마취 추천드립니다.

중간에 깨어날즈음에 갑자기 눈물 나더라구요.
내가 이 수술을 받으려고 그렇게까지 일하면서 고생했구나.. 그간 고생하고 내 스스로 고통 받았던 기억이 생생해서 울컥했어요.

머리 채취하기 위해 엎드린 상태에서 수술 진행했구요.
이때부터 정신 돌아와서 수술받았어요.
세 줄 부분삭발로 하고 채취했는데요. 문민선 원장님 손이 무척 빨라서 안심하기도 하면서, 빨리 수술 끝났으면 좋겠다. 별의 별 생각 다했어요.. 마취가 조금 덜 된 부분은 샤프심으로 찌르는 느낌이 들어서 아팠네요ㅠㅠ 아플 때마다 손톱으로 손가락 찌르면서 참았어요ㅠㅠㅠㅠㅠㅠ 그래도 견디자, 별거아니다 라는 생각하면서 견디다보니 채취가 끝나고
죽을 준비해주셔서 회복실에서 죽 먹고 15분? 뒤에
본격적으로 머리 심었어요! 이때는 아픈 거 하나도 없었고, 라디오 노래 들으면서 편안한 상태에서 수술 받았어요.
문민선 원장님이랑 간호사분들이 능숙하고, 호흡이 잘 맞아서 심적으로 안정됐어요.

수술은 10시에 시작해서 1시 40분에 수술 끝났어요!
원장님 속도도 빠른데, 뒷머리 상태가 좋으면 더 빨리 끝난다고 하더라구요. 빨리 끝나서 너무 좋았어요.

지방이다보니, 숙소 비용도 고민거리였는데
모플러스에서 호텔까지 잡아줘서 호텔에서 지금 쉬고
내일 케어 받으러 갑니다! 호텔 시설이 너무 좋아서 또 한 번
 감동받았네요ㅎㅎㅎ

그리고 오늘 수술 받으러 와서 기다리고 있는데, 문민선 원장님이 이마에 라인 그려서 디자인이랑 대칭 괜찮은지 마지막까지 확인해주셔서 너무 감사했고, 믿고 수술 받을 수 있었어요.

여튼 이제 잘 관리하는 일만 남았네요.
관리잘해서 머리 빼곡하게 채워지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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