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살고 있는 교포입니다.
한국방문길에 모발이식수술을 하였습니다.
2700모낭을 이식 받았는데 정수리까지 거의 머리가 없었습니다.
이마가 작아서 적은모낭으로 많이 커버할수 있었다고 하더군요.
뒷머리 통증은 그리심하지는 않은데 10일 지나니까 많이 괜찮긴한데 한달까지는 만지면 불편하더라구요.
딱지는 2주후부터 샤워후에 만지기만하면 막 떨어지더라구요.
지금은 90이상이 빠쪘고 나머지는 자라지 않는 상태로 남아있습니다.
홍조는 아직까지도 약간남아있어 라인이 보일정도입니다.
수술은 너무도 정성스럽게 잘해주셔서 잘받았습니다.
지금은 차분히 기다리는 중인데 평소에는 시간이 빨리도 지나가는거
같았는데 수술후에는 왜이리 시간이 안가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대다모에 다른분들 소식이나 듣고싶어 자주 들어 오게
되네요. 빠른분은 3개월부터 나시는분도있지만 6개월 되서 나시는분들도 많군요. 수술하신 모든분들 좋은 결과 있어서 밝고 행복한 세상에서 사시기를
기원합니다. 머리나기 시작하면 다시 글을 오리겠습니다.
[이 게시물은 대다모님에 의해 2011-12-28 19:19:51 모발이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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