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ㅁㅅ 가서 상담하고 왔습니다.
여름휴가기간을 이용해서 수술을 하려고 합니다.
M자가 2~3센티 정도 진행되었고 정수리 부분도 조금씩 탈모가 진행되었습니다.
직장을 다니는 관계로 삭발은 조금 꺼려지는지라 이런 사정을 말씀드렸더니 두 가지 안이 있다고 상담해 주셨습니다.
첫째는 삭발을 하지 않고 M자만 내리는 방법인데, 800모낭 정도면 될 것 같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M자만 하게 되면 주변의 머리와는 층이져서 약간 자연스럽지 못할 수가 있고 정수리 부분의 탈모가 계속 진행되면 나중에 머리 중간 부분이 뻥 뚫릴 수도 있다고 합니다.
두번째는 삭발을 하고 1600모낭을 M자 및 정수리 부분에 하게 되면 나중에 좀더 자연스러울 거라고 하더군요.
탈모가 M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정수리 부분도 있기 때문에 나중에 앞머리가 양옆은 힘이 있는데 가운데는 힘없이 주저앉아 좀 이상해질 같아서 이번에 큰맘먹고 1600모낭 정도 하려고 합니다. 서비스로 300~400모낭 정도는 더 해주시겠다고 합니다. 견적은 550으로 나왔습니다.
그래서 몇가지 질문 드릴려고 합니다.
비용과 품질 등을 고려하면 2000모낭 정도 하려면 ㅁㅅ과 터키 중 어디가 나을까요? (항공료나 숙박비 등 포함)
그리고, 삭발을 하고 나서 2주정도 후에는 직장 생활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을까요?
맨날 눈팅만 하다가 염치불구하고 질문 드립니다. 선배님들의 정성어린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 게시물은 대다모님에 의해 2011-12-28 19:20:25 모발이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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