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권 모 병원에서 수술했습니다. 비절개로 m자 모발이식 약 2400 모 정도 했는데요. 제 기준으로 오른쪽은 빽빽까지는 아
니지만 아무튼 밀도가 나쁘지 않습니다. 그러나 왼쪽이 횡하네요. 듬성듬성 올라오긴하는데....확실히 민둥산에 잡초 몇가닥
심어놓은 것처럼 머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지금 아주 짧은머리는 아니고 살짝 길어지고있는 시기인데 이미 벌써 나올거는 나
오고 쑈부가 난것 같은 느낌입니다. 암흑기가 한달 전후라고하는데 사실 크게 느껴지는것도 모르겠고, 애초부터 수술 후에는
양쪽 다 검은점들이 빼곡한거같긴하나 오른쪽은 암흑기 느낄시기도 없이 횡한느낌없이 밀도좋게 올라왔는데 왼쪽은 뭔가
매가리도 없고 그러네요. 이제 막 나올정도 시기면 희망을 걸어보겠으나 시간이 흐른다고 새로운 머리가 나오나요?
현재 나온머리는 2센치정도 자란상태니까 근처에 새로운 머리들이 나오기시작해도 밸런스가 안맞을거 같은데 그런경우도
있 나요? 참 답답하고 스트레스받습니다. 수술한지 2개월은 좀 넘고 3개월은 좀 남은 시점입니다.
될 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본다는데 이건 왼쪽이 영 상태가 느리고 안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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