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병원: 모제림
원장님: 박찬성
M자+전두부 일부: 3370모
오랜만에 들어온거 같네요.
수술후 딱 30일 정도 지나자 이식모가 우수수 털렸습니다.
암흑기의 시작.
이때 좀 싱숭생숭해서 그냥 신경을 아예 안썼어요.
수많은 후기를 통해 당연히 거칠 과정임을 아니까요.
현재 70일 가량 경과 했는데 어느새 솜털들이 올라오는게 보입니다.(포토후기게시판에서 사진 확인 가능하세요)
모낭염이 조금 생겨서 처방해준 뿌리는 약 바르고 있어요.
신기한건 암흑기가 생각보다 빨리 끝나고 있는거 같아요.
며칠전에 보고 좀 올라오는 거 같네? 싶었는데
하루하루 지날수록 뭔가 풍성해지는 기분(?)
남들 보기엔 큰 차이 없을지 모르겠지만요.
그리고 약 복용이 이제 1년을 넘었습니다.
제 시술당일 사진에 나오는 1년전 모량과 현재 모량을 비교하면
정말 엄청나게 차이가 납니다.
물론 현재 만족한 만큼은 아니지만 효과는 굉장한 것 같아요.
무엇보다도 전체적인 모발에 힘이 생기고 풍성함이 배가된거 같아요. 엠자 바로위 전두부부분에도 약 500모가량 함께 이식했는데 지금 살짝 비어보이는 부분도 이모발들이 올라오면 상당한 시너지를 보여줄거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낼 모레 스켈링관리 받으로 가는데..
병원에선 뭐라고 할지도 궁금하네요.
이대로 쭉 계속 풍성하게 자라주길 바라면서 글을 마칩니다
다음에 변화의 조짐이 보이면 또 후기 남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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