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 경력 22년 초고수
모발이식 수술 19일차 초하수 입니다...ㅋ
대다모에서 광고하는 병원은 아니고요,,,알고계시는 원장님께 수술했습니다.
절개로 5000모 했고요,,,
간단하게 현재까지의 상황을 팩트 체크해드리면,,,
1. 수술한 날은 되도록이면 돌아다니지 말고 빨리 집으로 간다
-> 혼자 식당가서 밥먹는데 손님들, 식당 아주머니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음.(18:1로 싸우고 온줄 알았을듯)
2. 3일동안은 회사생활 못하니 휴가 꼭 쓸것
-> 붕대 감고있어야하며 얼굴과 이마가 심하게 부어있음.(본인은 얼굴 붓기가 10일까지 가서 상당히 곤혹스러웠음)
3. 붓기가 모두 사라지기 전날은 기분이 매우 좋음
-> 적당한 붓기로 인해 보톡스 맞은 효과 발휘, 얼굴에 주름이 없고 피부는 탱탱해서 5년은 젊어보임. 단 하루면 수술 전 쭈글이 모습으로 돌아옴.
4. 현재 19일차 상황은 수술한 앞머리는 비듬 한가득, 절개한 뒷머리쪽은 다소 통증 남아있음.
이마 헤어라인쪽은 엄청 간지러움.
결론
: 저는 앞머리, 정수리 모두 빠진 상황에서 5천모로 앞머리쪽만 모발이식했으며, 머리를 심은 앞머리 라인이
현재까지는 너무 마음에 듭니다. 이대로만 머리가 잘 자라준다면 정말 대만족!!!
모발이식 수술 및 현재까지 특별히 아픈건 없어요. 일상생활이 좀 불편할뿐..
단,,,절개시 마취했을때....정신이 안드로메다로 날아가는 기이한 현상을 겪은건...좀 무서웠네요ㅋ
수술을 고민하시는 분들 참고가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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