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7일 한나이브에서 수술을 받았습니다. 정말 친절하고 편안하게 잘 받았네요.
마음에 안심을 시켜주기 위해 많이 노력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멀리서 왔는데 잘 왔다고 느꼈습니다.
오늘로 4일째가 되었네요.. 주 6.5일은 음주를 하고 흡연도 많이 하였는데 지금은 금주, 금연 4일차입니다.
스스로가 대견하네요 ㅋㅋ
거두절미하고 수술 후기를 적어볼께요.
저는 3600모 정도의 절개를 했습니다. 지방에서 새벽기차를 타고 편안하게 도착하여 옷을 갈아입고
수술방으로 들어가는 순간 갑자기 심장이 꽁딱꽁딱하더군요. 들어가기 전만해도 아무렇지도 않고 긴장도
되지 않았는데 수술방에 들어서는 순간 그 많은 사람들..(7명정도 되던거 같았네요..)로 인해 긴장감 극도로
올라갔습니다.
다리도 부들부들 떨리고 몸도 떨렸지만 토닥토닥 해주는 이쁜? 간호사님들 때문에 조금은 안도가 되더군요..
짜르고 봉합하고 소독하고 1시간 30분 정도 했네요.. 휴식타임 15분 가지고 물한잔 마시고 다시 수술실로
들어갔네요.
바른자세로 누워 다시 마취하고 이식 시작! 아프진 않습니다. 아픈곳이 있으면 말하라고 하셔서 다시 마취하고
정말 친절히 잘 받았습니다. 약 2시간이 걸린거 같았네요. 이식하는 동안 이런저런 이야기하고 편안하게
수술을 끝냈네요.. 조금 지루한 감은 있었지만 힘들지는 않았습니다.
소독하고 ~ 수술 끝! 야호~~~~숙소로 들어가기전 먹고 싶은거 양끗사서 먹고 일찍 잠을 챙했는데 조금은 불편했지만
잘 잤습니다. 다음날 점심쯤 샴푸 받고 모자벗고 당당히 ktx타고 집에 왔네요 ㅎㅎ
자자~ 저의 집도의 김용길 원장님~! 매순간마다 안심시켜주시고 편안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최대한 배려
해주시고 꼼꼼하게 이식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질문을 해도 잘 받아주시고 센스도 있으시고 핵인싸인정!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위 후기는 작성자 본인이 직접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진실만으로 작성되었음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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