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대에 누우면 진짜 엄청 긴장돼요.
근데 저는 너무 아플거라 생각해서그런지 참을만했습니다.
그냥 수술한다는 생각에 떨려하면 더 아픈거같아요.
이마 심어주실때는 자면서 꿈까지 꿨습니다.
참고로 전 엄살 심한걸로 친구들 사이에서도 유명해요.하실거면 마취주사는
많이 안 무서워하셨으면 좋겠어요.
문제는 하고 집에 잘왔는데 마취가 풀리면서 후두부가 미친듯이 아팠어요.
약국가서 타이레놀 사서 왕왕 먹어도 아프길래 다른약국가서 제일 쎈 진통제 달라고해서 먹었어요.
그러고 자고나니 훨신 낫네요 .. 마취주사도 안아팟는데 집와서 마취풀리니까 후두부 진짜 아팠습니다. ㅠㅠ
예민하신 분들은 진통제를 쎈것? 으로 사세요 ㅠㅠ
아직 피딱지가 있어서 잘은 모르겠지만 밀도도 잘 된거같습니다.
제가 했던곳이 자연스러움을 추구하는 병원이라 라인을 더 내리고 좁게 해달라고하니까
원장님이 맞춰줄순있는데 제 얼굴 형에 맞춰서 해야한다고 욕심내지말자고 하더라고요
아직 욕심내지않고 수술한걸 잘햇다 못햇다 는 모르겠어요 .
암흑기도 다 지나고 머리카락이 자라봐야 그때 알수있을거같아요.
그리고 하실거면 빨리하시는게 최곤거같아요 저도 무섭고 긴장돼서 계속 수술날짜 미뤘는데
머리카락 자라는데 시간이 걸리니까 최대한 빨리하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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