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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수술후기] 모앤제일의원 M자 절개1950모 1년 + 추가 비절개300모 2일차 후기 입니다.

  • 6년 전

  • 8,757
9
수술 만족도
0.0
-선요약-
가성비가 매우좋은 병원
수술경험이 매우 많으신 원장님
M자 절개1950모 1년후 이식 성공 90퍼센트(본인의 모발이 매우 가늘어 밀도가 떨어져 보임) 만족
비절개 300모 부족한 10퍼센트 추가이식

[상담]

약 1년 전 모발이식을 결정한후 병원을 찾아보았습니다.

이곳저곳 다니며 상담 받기에는 여유가 없어 포털 검색과 유튜브 등을 보며 병원을 찾았다녔습니다.

유명한 큰 병원 부터 구독 많은 유튜브 병원 등 여러곳을 찾아 보았습니다. 하지만 대학생 신분인 저로써는
역시 수술비용이 가장 부담적이 였습니다. 그러던중 네이버 블로그? 카페? 에 모앤제일 이식 후기가 있는것을 보았습니다.

그러고는 모앤제일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니 당시 병원 개장 한지 얼마 되지 않아 오픈 이벤트 로 매우 싼가격에
홍보 하고있는 글을 보고 "흠.. 믿을만 한 곳인가?" 라는 생각이 들어 정보를 찾아 보던중 '홍관의'원장님에 대해서 알게되었고

유명 병원인 모제림 출신이시며 제가보았던 후기글 작성분도 원장님이 모제림에 계실적 수술 받으시고 원장님이 개인병원을
차리시면서 모앤제일로 경과를 보러 온다는 글이였습니다. 이글을 보고 저는 이곳으로 가기로 결정을 하였습니다.

그러고 전화로 예약후 방문 상담을 받았습니다. 상담은 원장님께서 직접 하셨습니다.

가격이 싼이유는 광고를 따로 하지않으시며, 상담도 본인이 하시고 수술은 하루에 한건씩만 하시며,
인원도 필요한 만큼 최소로 운영하기 때문이라고 하셨습니다.

그후 저의 건강을 먼저 물으셨습니다. "혹시 아픈곳이 있은가? 무엇보다 건강이 우선이다." 원장님은 예전 상담중 간암의심 환자분도 찾으셔 치료를받게 하셨다고 했습니다. 원장님은 이일을 하시기전에 외과의사로써 외과수술 전문에 계셨다고 하셨습니다.

"제가 선천적으로 혈압이 높아 약을 복용중입니다." 라고 하였고 원장님은 외과수술 경험중 부신에 이상이 있어 혈압이 높았
던 환자의 사례를 말씀하시며 수술전에 꼭 내과에 가서 부신에 초음파 검사를 해보라고 권하셨습니다.

마치 온라인 게임을 할때 상대방혹은 팀원의 실력을 닉네임, 케릭터, 무빙 만 보아도 알수있듯 저는 그순간 원장님이
'전문가' 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몇번이고 저의 수술의사를 물으시고선 저의 확고한 의지에 바로 수술날짜를 잡았습니다.

[절개수술]

수술 당일날 원장님은 저의 차트를 보시곤 부신초음파는 했냐 물으셨고 저는 이상이 없다고 대답했습니다.
"OK" 라 말씀하시곤 바로 저의 이마를 보시며 디자인에 들어가셨습니다. 정확히 기억 나진 않지만 이후 혈압을 한번 재고
수술실로 이동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1950모 절개로 수술 하였습니다. 수술시 가장 큰 고통은 역시 마취였습니다.

이후에는 그냥 멍한 느낌과 눌리는 느낌 잡아당겨지는 느낌 이렇게만 느껴졌습니다. 뒷머리를 자를 만큼 정하시고
바리깡으로 주변을 밀으신뒤 뒷 머리를 절개 하고 바로 봉합을 하였습니다. 이후 임시로 거즈를 덮고 앞으로 돌아 누워
이마에 마취를 하였습니다.

이마마취가 제일 아펐던 기억이 납니다. 앞 부분에 이식이 시작되고 제 M자는 점점 수평이 되어갔습니다.
정확하진 않으나 수술시간은 대략 3~4시간 정도 걸렸던겄으로 기억 합니다.

수술후 주의사항 으로는 1주일동안 이식부위 노터치, 머리를 감을땐 거품만 올리고 5분간 불린후 행궈 준다.
2주차 부턴 톡톡 가볍게 눌러서 감아준다. 4주차부턴 하고 싶은 것은 다 가능하다 하였습니다.

수술후 추가적으로 영양제나 전용삼푸 같은 것은 따로 팔지 않으신다고 하셨습니다.
이런점에서 추가 비용이 따로 들지 않아 좋았습니다.

[경과]

첫날밤에 마취가 풀리고 젤개 부위가 매우 아팠습니다. 이식부위는 통증이 없었습니다. 잠을 잘때 이식부위가 눌리면 안됀다는
압박에 깊이 못잔거 같습니다. 둘째 날에도 뒷머리의 고통은 계속되었습니다. 셋째 날부터는 뒷머리의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원래는 수술 다음날 바로 거즈를 떼어내나 시간이 나지않아 3일뒤 쯤 병원에가서 붕대를 풀고 소독한후 머리 감는법을 다시 배우고 2주뒤 에 경과를 보고 이후로는 3개월 마다 병원을 방문하여며 경과를 지켜 봤습니다.

2~3주 쯤부터 이식부위에 딱지들이 생겨 간간질질 거리기 시작했습니다. 손으로 가볍게 툭툭 딱지들을 털어냈습니다.
혹시나 이식한 모낭에 피해가 갈까 자주 건들이지는 않았습니다.

1달쯤엔 미녹시딜이 머리를 빨리 자라게 해준다는 원장님 말씀에 기존에 먹던 아보다트에 미녹시딜을 추가로 병행하여
복용하였습니다. 2달쯤에 암흑기가 왔던거로 기억함니다 이식했던 부위에 머리들이 빠지기 시작했지만 어느정도 빠지다 말았습니다. 그러곤 빠지지 않고 남은 머리와 빠졌던 곳에서 머리가 자라나기 시작했습니다.

4달차쯤에 어느정도 틀을 잡은것으로 보였습니다. 6달쯤 거의 다자란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후로는 그상태로 쭉 유지되었습니다. 저는 모발이 빠르게 자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미녹시딜이 효과가 상당하다고 이때 느꼈습니다. 추가로 병원에 갈때마다 원장님께서 저의 혈압이 잘 유지되고 있는지 꼭 물어봐 주셨습니다.

7개월이상 부턴 그 누구도 제가 M자탈모 라고는 꿈에도 몰랐습니다. 모든 머리스타일이 가능하였고 더이상 M자에 맞추어 앞 머리를 짧게 치고 다니는 일이 없어졌습니다. 머리를 길러도 M자로 나눠지지 않았습니다. 제가 수술한 사실을 아는 주변 지인들은관심을 갖고 물어보곤 하였습니다.

하지만 제 머리카락이 선천적으로 워낙 얇은편 이라 이식부위가 기존의 부위와 자세히 비교해 보면 빈약하다 라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원장님께서는 1년차 까지 모발이 두꺼워지는지 경과를 보시자고 했던것 같습니다.

이후 먹는약 바르는약을 꾸준히 병행하며 지난 5월8일 1년차 결과날 원장님과 다시 만났습니다. 원장님도 머리를 보시고는
"밀도는 좋은데 모발이 너무 얇다" 라하셨습니다. 고객의 만족도가 우선이라 하시며 원장님은 원한다면 추가비용 없이 추가로
심어 준다고 하셨습니다. 저도 가능하다면 하고 싶다고 말을 하였고 5월11일 월요일날 비절개로 추가수술을 하였습니다.

[비절개수술]

절개와 같은 순서로 수술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마취가 제일 아팠습니다. 그이상의 통증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수술후 엉덩이 주사는 쫌 아픔니다.

처음엔 20~30모 정도만 추가로 심어 주시는줄 알았는데 꽤오랬동안 수술이 진행되었습니다. 수술후 알아보니 300모 가량 추가로 심어주셨다고 하셨습니다. 왼쪽이 특히 빈약해 보여 왼쪽 머리를 신경써 심어 주셨다고 하셨습니다.

수술후 주의사항은 절개때와 같습니다. 절개와 다른점은 뒷머리에 통증이 거의 없습니다.
5월12일 오후 다시 병원 방문후 거즈떼고 소독후 다시금 주의사항을 듣고 집으로 왔습니다.
앞으로 그동안 해왔던 경험으로 되새겨 다시금 관리에 들어가려 합니다.
1년차도 만족하였기 때문에 이번에 추가로 이식한 모발이 자란 모습이 어떨지 매우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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