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이브, 절개 3200모, M자 포함해서 앞부분 이식
저도 이식을 한지 3개월이 되어서 이렇게 후기를 남겨봅니다
엄청 걱정 많았던 암흑기가 이제는 슬슬 끝나가는 것 같아요
거울로 자세히 보거나 사진을 찍어보면 잔머리가 많고 아직 안 올라온 머리도 많아요
그래서 아직은 머리로 덮고 다니고 있는데 빨리 올리고 다녔으면 좋겠어요
첨은엔 암흑기가 빨리 지나갈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오래 걸리는 것 같아요
그래도 친구들 만나면 머리 생기고 있다고 신기해 하고 있어서
만날 때마다 관심의 중심이 되어가는 중입니다
완전히 생착이 될 때까지는 술을 자제하려고 했는데 때가 때인 만큼 저절로 자제가 되는것도 있네요
딱히 생활하는데 불편하거나 가렵거나 하는 것도 없습니다
뒷통수 흉터도 괜찮은 것 같아요 머리가 조금 더 자라면 완전 티 안 날 것 같아 보입니다
원래도 머리가 자라는 속도가 느린 편이긴 한데
수술 전에는 머리 자르러 자주 안 가서 좋았는데 수술하니까 좋은게 아니네요
단백질이나 견과류 같은거 자주 먹어주면 좋다고 해서 열심히 먹고 있습니다
다음 달쯤에 병원에 갈 예정이라서 다녀와서 원장님 경과 내용이나 사진 등으로
자세하게 후기 남길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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