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후기를 남기는데 글로 남기려니 어색하네요
병원을 다녀와야 하는데 계속 일정을 미루다 보니 벌써 9개월이네요
이번 달에도 일 때문에 병원은 못 갈 것 같아서
간단하게라도 기록 겸 소식 전하려고 올려봅니다
제 이식 스토리가 궁금하시면 전에 올린 후기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에 후기 올렸을 때도 머리가 꽤 많이 올라왔다고 생각했는데
그 후로는 밀도가 더 꽉꽉 채워진 느낌입니다 자연스럽다고 표현하는게 맞겠네요
사실 원래부터 머리가 빽빽한 편이라서 밀도 떨어지면 어색할 수도 있겠다 생각했는데
매우 만족스럽게 기존에 있던 머리가 융합되서 자연스럽게 밀도 채워진 것 같아요
모낭염이나 각질이나 그런 것도 없었네요
그 동안 신경 써서 그런지 두피 상태는 제가 생각하기에 최상을 유지하고 있는것 같아요
오랫동안 병원엘 안가서 병원 갈 때마다 반겨주시던 직원들 모습이 생각이 나는데
오랜만에 가도 반가워 해주실지 잊으신건 아닌지 걱정이네요
다음번엔 꼭 시간내 병원에 가서 경과체크하고 사진 찍으면 다시 후기 들고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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