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이식 후 가장 걱정되었던 부분은
'암흑기'
'동반탈락'
..ㄷㄷㄷ
그런데 크게 두드러지게 이식모가 빠진다거나
듬성 듬성해 보인다거나 하지 않다보니
염려했던 부분들은 까맣게 잊고서 5개월만에
병원에 내원했습니다.
병원에서 원장님과 실장님께서 보시더니
암흑기가 올 수 있는 시기인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잘 자란걸 보니 생착률이 너무 좋으시다고 얘기해주셔서
제가 다 감사했었습니다..!!
(아 참고로 제가 생활패턴이 좋은 편은 아니였지만.. 술이나 담배를 하지 않아서 생착률에 더
도움을 주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그래도 요 몇주전만 해도 밀도가 꽉차보이지 않아서
'이게 한계인가..?'라고 생각했었는데ㅋㅋㅋ
암흑기가 오지 않았음에 정말 정말 감사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많이 채워졌으며 앞으로 더 밀도가 높아질 것이라고 얘기해주셔서
너무 기분이 좋고 가슴이 웅장해지더군요ㅠㅠ
하나 불편한 점이 있다면
제가 복용하고 있는 아보다트 때문인건지...
코로나 때문인건지... 요즘 우울감이 너무 치솟고 있습니다..
원장님께서도 이틀에 한번 복용하는것은 어떠시겠냐고
얘기해주셨지만 그래도 버릇이 되어서인지 하루에 한알 꼭 먹게 되더라구요..
이 외에는 불편한 점 하나도 없으며
빨리 머리가 자라서 버킷리스트였던 장발에 도전하고 싶습니다ㅠㅠㅠ
제가 머리가 느리게 자라는 편이라서요ㅠㅋㅋㅋ
하.. 모발이식 전
탈모 부위를 최대한 가리겠다고 헤어 스타일링으로 열심히 가리고
흑채도 뿌려보고.. 바람불면 노심초사 머리에 신경이 곤두서고
정말 힘들었었는데..
모발이식을 하고나니 그런 걱정이 없어져서 정말 너무너무 기분이 좋고
빨리 머리가 자라서 좋아하던 헤어스타일로 셋팅하고 다니고 싶습니다ㅠㅠ
여러분들도 꼭 좋은 원장님 만나셔서 득모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사진이 궁금하신분들은 제가 모발이식포토평가에도 사진과 함께 글을 올려놨으니
그 글에서 확인해보실수 있으시겠습니다ㅎㅎ
모두모두 건강 조심하시구요!
저는 이만 물러가보겠습니다! 득!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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