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결론적으로 수술은 대체로 만족하며, 1년 지나야 알겠지만 가격대비 서비스나 수술 실력은 만족합니다.
또한, 지인분에게 추천할만한 정도로 괜찮다고 생각되며, 결과를 봐야 알겠지만 다시 수술한다면 100프로 까진아니고 70프로정도? 다시 받을의향이있습니다. ㅋㅋ
단, 개선이 반드시 필요한 부분? 을 얘기해보자면
수술 당일 아침에 수술 해주실 의사 선생님과 *첫 진료를 했습니다.
기존에는 상담실장이라는 분과 상담을 했고,
당일 아침에는 의사분과 상담을 하게 되는데 약 30분 정도 상담하며, 심을 위치나 모양, 삭발 부위 모양, 앓고있는 질환 등 진료를 해주십니다.
저는 여기서 의아했던게, 기존 상담실장님과 받은 상담 내용은 그냥 아무 쓸모가 없다는 겁니다.
예를들면, 처음 상담했던 심을 위치나 모양이 실제 의사선생님과 상담하면 달라집니다.
동일한건 단순 심을 모낭수 정도의 체크라고 보시면 될거같고, 그 외에는 대부분 달라졌습니다.
예를들면, m자 가운데 쪽이 다른데 곳보다 밀도가 조금부족하니 같이 보강하라고 상담받아서 모낭수를 받았는데
실제 의사선생님과 상담시, 의사선생님 말로는 그정도 많이 비는것도 아니고 여기에 더심으면 오히려 기존 머리카락에
영향을 줘서, 기존 모발이 얇아지거나 빠질수 있기때문에 심지 말자 라고 하셨습니다.
뭐 전문가가 말씀하시는 거니 알겠다고 얘기햇고, 수술은 했습니다.
하지만, 추천안하는 못심을 정도의 사항이면 상담실장님이 처음 상담떄부터 못심는다고 말씀 해주셨어야 됐고 생각되며,
제가 생각하고 간 수술과 달라진다는게 좀 실망감이 들었습니다. 아마 저 뿐만 아니라 이런식으로 수술당일에 내용이
변경되면 좋아할 분 아무도 안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또, 만약 가운데 보강없이 딱 m자 부분만 심으면 처음 상담받은 모낭수보다 남아야된다고 생각하는데 또 그렇지않더라고요.
* 기준선이 내려온것도 아닙니다.
결국 처음 상담 시 밀도보다 더 빼곡하게 심었거나, 그냥 모낭 견적 자체가 좀 틀렸다고 볼수밖에없는데
그럴거면 굳이 상담실장님한테 처음에 받아야 했나 싶습니다. 이런것 때매 첫상담 시 의사선생님과 상담받는 병원이
필요하다고 더욱 느꼇네요.
물론 좋은 가격에 노하우 많은 곳이라 수술이나 수술 후 걱정은 없습니다만, 이 부분은 개선이 필요할거라고 생각됩니다.
아마 이런 내용은 다른 병원도 비슷할거라 생각되며, 모발이식 병원 고르실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모두 득모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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