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어느정도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하다는 2주차에 접어들었습니다 ㅠㅠ ㅋ
감개무량합니다 그동안 붓기와 딱지가려움증도 참아내드라 힘들었거든요 ㅠㅠ
대신에 힘든만큼 생착은 잘된듯합니다
수술후 3~5일정도는 붓기로 제법 고생을 많이했습니다 이마로부터 조금식 조금식 내려오더니
눈까지 내려와서 온찜질을 하고 가벼운 산책같이 아주가벼운 운동을 하니 조금식 빠지는것 같았어요
9일차때부터 조금식 딱지가 벗겨지고 뒷통수에 통증이 많이 줄어든 느낌이 들었습니다
어제까지 게을리하지않고 항생제 샴푸로 지침대로 머리도 잘감고 술, 담배 일절하지 않았습니다 ㅎㅎ
지금은 딱지가 새끼손톱만한게 양쪽에 두군데가 있습니다 보기 싫어 때고싶지만
억지로 때지않으려고 노력중입니다
샴푸중 조금조금식 이식모와 딱지와 함께 탈락하긴하는데 매우 걱정이 되긴했지만 10일정도지난 이식모는
뽑아도 이미 모낭이 있어 머리카락이 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ㅎ
잘참고했으니 이제 생착이 잘되어야 겠죠 ㅎ
지금은 0.5cm정도 이식부위에 머리카락이 돋아놨는데 굉장히 신기합니다 ㅎㅎ
이런 신기한 경험을 하니 1년뒤 어느정도 나면 다시 보강을 하던지 턱수염을 심든지 하고싶은마음
100%듭니다 ㅋㅋ
마무리 딱지까지 잘 제거되서 암흑기를 잘맞이하고 이참에 술도 많이쭐일려고 하고있습니다 ㅎ
주신약도 잘먹고있습니다 우선 2주동안 확실한 효과보기엔 짧아서 잘모르겠지만 확실히
머리카락이 예전보다 덜빠지는 느낌이 들어요 예전에는 하루에 60~80모 정도 빠지는것 같아지만
요즘은 30~40모정도 빠지는 느낌입니다 ㅎㅎ
잘관리해서 원하는 헤어스타일 이마보이는 헤어스타일 하고싶어요 ㅠ ㅋㅋ
1000만 탈모인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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