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가입한지 15년정도가 된것같네요
중학교때 숱이없다는걸알고 고등학교때 처음 가입하게 되어 정보를 많이 찾아본것같네요 .
정보를 많이 얻고가서 저도 몇가지 궁금한 사항 있으실 것 같아 알려드릴려고 글 올립니다.
중고등학교때 숱없는 상태로 더 많이빠지지는 않고 30대까지 왔고 어느유형의 탈모인지 가늠하기가 어려웠는데 ,
여성형탈모에 가깝다는걸 병원에가서 처음 알게 됬네요 .
프로페시아계열의 약은 프로스카 다른 카피약 그리고 핀페시아 복용해봤는데 , 큰 효과를 보지는 못했습니다.
아마 저와 비슷한 분이 있을 것 같고 여성형 탈모는 이마라인은 그대로 남아 있는데 , 전체적으로 숱이 없어지는
그런형태를 여성형 탈모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일단 ㅁㅅ에서 수술을 진행하였고 , 집도해주신 선생님께서는 사실 그런형태는 만족도가 그리 높지 못하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 아직 며칠안되 정확한 만족도는 말씀 못드리겠지만 추후에 후기 올려드리도록 할게요 .
수술 진행과정 말씀드릴게요 .
실장 (상담후결정) - 수술당일(의사선생님과 면담 후 어떻게 심을지 결정) - 반삭발진행 -수술 (모낭채취)-점심 - 모낭심기
10시에 가서 5:30분쯤 수술진행 했습니다 . 심는과정에서 2000모낭인지 직접 세어보시는 분들도 계시다고는 들었는데 사실 저는 귀찮아서 그런거 일일이 세지않았습니다. 다만 마취에 대해 말씀드리고 싶은데 가끔 후기들 보면 그냥 참을만하다 죽을것같다
이런분들이 있는데 , 제가볼땐 개인 두피상태의 차이인 것 같습니다. 저는 마취할때 눈물 나올정도로 아팠고 진짜 이 악물고 참고 마취를 받았던 반면 저의 친형한테 물어보니 그냥 따끔? 한 정도라고 말하더라구요 .둘다 같은날 모발 이식을 했고
형은 전형적인 3자 탈모에 두피상태가 좋다고 했었다고 합니다. 반면 저는 말씀드린대로 전체적으로 머리결이 가늘고 여성형탈모여서 그런지 두피가 상대적으로 딱딱하고 탄력이 떨어지는 편입니다. 본인이 뒤통수 부위나 옆머리쪽 탄력이 떨어진다고 생각되시면 마취는 아플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이 부분 참고하시고 진행하면 될것같아요 .
생각보다 수술후에는 통증이 크지 않으며 잠잘때도 부담이 없습니다. 붓기는 2-3일차부터 온다는데 아직은 2-3일차 안되서 붓기가 안온것같습니다. 일반적으로 돌아다니거나 그럴땐 크게 어려움이 없고 그래도 수술보다는 시술에 가깝긴하지만 하루 이틀정도는 스트레스 없이 쉬는걸 권장합니다.
ㅁㅅ 상담중 아쉬웠던건 다른분들도 많이 올려주셨지만
실장님하고 상담한후 담당의와 상담하게 될때 시술할 내용이라던지 그런부분이 조금 달라지게 됩니다.
아무래도 수술을 결정한 손님에게는 의사선생님과 선 상담후 수술날짜를 고려하는게 좋을것같은데 프로세스가
그렇게 되지 않아 아쉽네요 . 만약 ㅁㅅ에서 진행하시는분 있으시면 수술결정할거라고 하고 수술전에 의사선생님과
상담을 원한다고 하시면 그렇게 해주실것같으니 그렇게 진행하시는게 좋을것같아요 . 실장님보다 비교적
정확하게 안내해주니 지금 어떤상태이고 그런것들을 정확하게 안내받고 수술여부 확정지으시는게 좋을것같아요
궁금하신분 댓글달아주시면 안내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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