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 병원에서 1300모낭 수술받고 밀도가 마음에 안들어서 밀도에 신경쓰는 자라다의원에서 2차를 받았습니다.
상담 중 어떤게 자연스러운 디자인인지 계속 라인 그려보다가
원장님은 울퉁불퉁한 라인에 살짝 M자로 올라간 디자인이 수술한 티가 제일 안나며 자연스럽다며
여러 사진들을 보여주셨고 전 살짝 M자로 올라가는건 좋은데 라인이 좀 덜 울퉁불퉁했으면 좋겠다.
이런식으로 계속 라인그리고 거울보고 수정하며 밀도를 올릴 라인을 그렸습니다.
수술은 1차 병원에 비해서 매우 빨랐구요. 사실 수술한지 2달이 지나서 얼마나 걸렸는지 잘 기억은 안나네요.
원래 계속 심어보면서 모낭수가 예정보다 더 나오게되면 돈을 추가 지불하기로 했었는데
한 700모낭 정도부터 간호사분이 모낭 카운트가 정확히 안되셨나봅니다.
원장님이 "현재 카운트가 잘 안되서 현재 정확한 모낭 수가 파악이 안되기에 추가금은 안받겠다. 죄송합니다" 라고 하셨고
정말 빽빽히 심어주셨습니다. 이제 2달차되니 조금씩 솜털이 올라오네요.
1차 병원도 친절했지만 자라다의원은 비교적 신생이라 그런지 더 친절했고 더 신경써서 수술한다는 느낌이 들었고
가격은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평균이거나 평균 살짝 밑으로 기억합니다.
나중에 더 자라게되면 포토후기 한번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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