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명을 써도 되는지 몰라서 그냥 저렇게 해놓겠습니다.
음슴체로 하겠습니다. 내용이 좀 있어서.. ㅎㅎ
(절개 3311모 이식) (비용은 ㄷㅁ홈페이지에 나와있습니다.)
수술 날 병원에 내원하여, 빠르게 환복 후 바로 선생님과 헤어라인을 어떻게 내릴꺼고 잡을껀지 상의 및 결정을 합니다. 선생님의 추천과 제 의견을 토대로 라인을 잡아 저는 상당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라인을 잡고 바로 후두부채취를 시작하였습니다. 마취를 하는데 마취가 제일 아프다고 하셔서 긴장 하였는데, 간호사분이 몸을 토닥토닥 해주시며 긴장을 풀어주셔서 엄청 홀가분한? 마음으로 마취를 하였습니다.
후두부채취 하는건 엄청 빠르게 속전속결로 끝났습니다. 마취하고 3분 있다가 마취 체크 후 바로 채치! 서걱서석 소리가 들려 흠칫흠칫 놀랐지만 30분? 50분? 내로 빠르게 끝났습니다. 그 후 바로 봉합 및 휴식시간을 가졌습니다. (간호사님들의 모발채취 시간)
휴식시간을 2시간 가량을 주셨는데 전 바로 잤던거 같아요. 너무 피곤하고 긴장이 풀려서 잠이 솔솔 왔습니다. 자고 일어나니 점심을 주셔서 먹고 약먹고 화장실 갔다와서 바로 2차전 시작 하였습니다.
이번엔 앞으로 누워서 앞머리와 이마에 소독을 하고 모발이식을 시작하였습니다. 모발이식을 하는 동안 긴장을 풀라며 농담도 걸어주시는 선생님과 옆에서 모수를 카운트 해주시는 간호사분들 덕에 더욱 안심하고 걱정이 놓였습니다. 무엇보다 심을 때 모수마다 소리가 나와서 더 좋았습니나. 그렇게 1시간 30분에서 2시간 가량 모발이식을 끝으로 하여 항생제 주사를 맞고 (이게 젤 아팠어요) 환복 후 레이저도 한 번 맞았습니다.
그 후 유의사항을 듣고 약 수령 후 귀가조취 하였습니다.
전 ㄷㅁ의원에서 수술 한 게 너무 만족이고 처음에는 서울에 갈까 고민도 많이 하였지만 선생님의 경력과 인품이 너무 훌륭하시고 환자분들에게 웃으며 장난과 긴장를 풀어주는 농담을 해주셔서 더욱 좋았습니다.
여러분들도 좋은 병원에서 수술하시고 득모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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