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굉장한 쫄보여서 수술하기까지 많은 결심이 있었어요..ㅎㅎ
헤어라인은 하고 싶은데 겁이 많아서 맨날 후기만 찾아보고
이쁘게 잘 된 후기들 보고 부러워했는데ㅠㅠ
이대로 있다간 영영 못할거 같아서 마음 먹고 상담받으러 다녔었어요
손품으로는 여러군데 알아봤는데
고르고골라서 상담은 두곳만 갔고 상담가자마자
뉴헤어에서 해야겠다고 마음먹었어요
다른 분들이 딱 느낌이 오는 병원이 있다고 했는데
저는 뉴헤어에서 그 느낌이 왔어요..ㅋㅋㅋㅋ
일단 모든 분들이 친절하세요 그래서 좀 마음이 편안했구요
수술당일날에도 긴장한게 보이셨는지
마음 편안하게 해주시려는게 보였어요
이런게 되게 사소한건데 크게 다가오더라구요
그리고 걱정을 엄청했던 통증!! 수술할때 하나도 안아팠어요
수술 다 끝나고 살짝 땡기고 묵직한 느낌 정도?
수술 당일에는 아주 무난하게 지나갔어요
그리고 10일차인 지금도 일상생활하는데 전~혀 문제 없고
말안하면 헤어라인 수술 한지 아무도 몰라요ㅋㅋㅋㅋ
앞머리로 가리고 다녀서 티가 안나요
이식한 부분이 아프거나 붉은기 이런거도 없어요
헤어라인이랑 밀도도 맘에 들어요 얼른 시간지나서 자랐음 좋겠어요ㅎㅎ
시간이 지나면서 더 기대가 되네요
이걸 왜 이렇게 겁내했는지 참...ㅎㅎㅎㅎ
시간이 더 지나고 이식한 머리가 더 자라면 후기 올리러 다시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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