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수술한지 16개월차가 되가네요.
모빈치 한미루 원장님통해 진행했고
1700모낭으로 결제하였는데,
수술날 1752모낭 채취(4205모) 심어주셨습니다.
20대 초반부터 M자가 심하여 앞머리는 항상 내리고다녔고
바람만 불면 고개 숙이고 다니던게 엊그제 같네요
상담당시에 원장님께도 바람불어도 고개 당당하게 들고다니고싶다
고 웃으며 말했는데, 그정도는 충분히 자신있다 하시며 친절하게 상담주시고 믿음을 주셔서 믿고 진행했던것같습니다
절개vs비절개냐
삭발이냐 부분삭발이냐 무삭발이냐 정말 많이 고민했었는데
흉터자국 혹은
수술후에 티나는게 싫어서
비절개 부분삭발 방식을 택했던것같습니다
절개방식자체가 무섭기도했구여
암흑기도 겪고 , 머리가 자라며 다른 머리랑은 다르게
꼬불거려서 볼륨매직도 해보고 벼래별 머리를하면서
1년을 보냈네요.
M자 머릴땐 상상도 못했을법한 아이비리그컷 , 포마드
원없이 했네요. 원장님이 포마드는 무릴꺼라고 하셨는데
가능하더라구여
정말 살면서 미용실 제일 많이 다니면서 머리스타일 바꿨던 시기 같습니다.
얼마전 1년차에 병원에서 연락이와서 한번 경과보고 리터치 해주신다하여 방문했습니다
근데 뭐..
솔직한말로 이미 돈도 낸지 1년이나 넘었고
리터치 뭐 얼마나 신경써주겠어 라는 생각으로 반신반의
리터치 일정을 잡았습니다
그리고
며칠전에 리터치를 받았습니다.
보강 451모낭(1082모)해주셨고. 진짜 첫수술이랑 다르지않게
정성껏 해주시는 모습에..와..진짜 세상이 그렇게 야박하진않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꼼꼼하게 밀도 신경써주시고
수술 끝나고 원장님께서 웃으시면서 수술에대한 설명 쫙 해주시는데
감동 그 자체네요그냥.
1차 수술땐 M자머리 흩날리며 혼자가서 수술받았는데
모빈치덕분에 리터치땐 여자친구라는 보호자를
데려갈수있었네요.
이제는 헤어라인을 조금 내리고싶은 욕심도 좀 생겼는데
다음 수술도 그냥 무조건 모빈치로 가려고합니다.
모발이식 고민하시는 분들 계시면 고민하지마시고
빠른수술 하세요. 생깁니다 여자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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