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6일 상담 후 3월 23일 수술하였습니다.
수험생 시절 탈모가 시작되어 2년간 탈모약을 복용하였는데, 추가적인 탈모는 진행되지 않았지만
M자부분의 밀도가 많이 낮아졌고, 그 후 자신감도 하락하여 모발이식이라는 큰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상담은 다른곳은 받지 않고 뉴헤어 한군데 에서만 받았는데, 유튜브 등을 통해 김진오 원장님에 대한 신뢰가 생겨 더 알아보지 않고 상담받은날 바로 수술 예약을 잡았습니다.
개인적으로 M자부분 채우는 것 외에도 후퇴한 옆머리 라인 또한 보강을 원했는데, 원장님께서도 이를 캐치해주셔서 디자인에 반영해주셨습니다. 라인 그리시면서 중간중간 저에게 의견을 여쭤보신 것 또한 세심하다는 인상을 주셨습니다.
수술은 오전 9시 경 시작하여 4시 반에 끝났는데, 수술하는 과정 자체는 견딜만 했으나 수술 전 마취가 생각이상으로 아파 애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ㅜㅜ 주변에서 모발이식은 수술이 아니라 시술이라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물론 수술 후 빠른 일상생활 복귀가 가능하지만 결코 만만하게 접근할 수술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술과정은 라인 그리기 -> 마취 & 슬릿 -> 후두부 채취 -> 이식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원래 1400모 이식이 계획되었으나 생각보다 많이 채취가 되었는지 결과적으로는 1700모이식을 해주셨습니다.
수술 후 다음날에는 샴푸 + 고압산소치료 케어가 진행되었습니다.
아직 감각이 돌아오지 않아 불편한 점 은 있지만 현재까지 경과는 정말 만족스럽고, 어서 제 머리가 되어 자신감있게 머리 넘기고 다닐 수 있는 날이 왔음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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