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전 비절개 2000모 했구 저는 가운데는 많이 안내리구 양 옆 관자놀이? 쪽이 좀 비어서 그쪽 위주로 디자인 해주셨어요
구렛나루부분 쪽도 하고싶었는데 그쪽은 하지 않는게 좋을거 같다고 조언 해 주셨어요!
도착하자마자 잠시 회복실에서 기다린뒤
바로바로 빠르게 진행이되었고 엎드려서 머리부터 밀고 마취주사를 맞았어요 저는 수면마취 밖에 해본적이없어서
아플까바 무서워서 정말 심장이 너무 두근두근 댔어여!!
주사를 두피에 진짜 많이 맞는데 처음 5번까지는 아프다가 다음부터 주사맞는 느낌이 안드는데 이때 살짝 머리감각 안돌아오면 어쩌지? 하는 생각이 드는거에여 ㅜㅜ 하지만
다른사람들도 다 이렇게 했으니까 나도 걱정하지말자 라는 생각으로 스스로 안심시켰어요
머리카락 다 밀고 이제 채취시작하는데 하나두 안 아픈거에요!! 그래서 잠들었던거 같아요 ㅋㅋㅋㅋㅋ 자다가 원장선생님이 고개돌리실때만 깨고 다하는데 그렇게 1시간 반 걸렸어요!
화장실 너무 가고싶어서 10분정도 쉬는시간 가지구 헤어라인 디자인 해주시고 (디자인한건 못찍었네용 ㅜㅜ)바로 이식 시작했어요!! 마취주사는 눈썹 앞머리랑 헤어라인에 또 몇십번 맞는데 눈앞머리가 젤아팟어용 ㅜㅜ 하지만 또 이식하는건 전혀 안아파서 또 잠들었어용 ㅎㅎㅎ
중간중간 깼을때 아무말도 없이 열심히 하시는 간호사분들과 의사쌤의 도구 소리들을 들으니 안심이 더 되었어요
그렇게 또 1시간반이지나고 끝이 났어요
저는 주말에해서 약국이 일찍 닫아서요 ! 약은 미리 카드 드리고 간호사분이 약도 미리 사다주셔서 감사했어요
후드달린 츄리닝 입긴했는데 붕대를 앞뒤로 감아놔서 간호사분이 친절히 모자도 빌려주셨어요!!
이제 끝났으니 고생한만큼 모발이 생착 잘 되구 잘 자랐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ㅎㅎ
그리구 병원 샴푸랑 눈찜질팩과 주의사항도 종이로 받았어요 ㅎㅎ
근데 집가다가 머리감각이 없어서 모자가 바람에 날라간지 몰랐는데 친철한 행인분이 알려주셔서 너무창피하고 감사했어요 ㅋㅋㅋㅋㅋ쿠ㅜㅜ
머리에 붕대감고 있는데 날라갔으니 너무 창피했답니다
아무튼 모두 화이팅 득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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