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 도와주시는 스탭님이 긴장도 풀어주시고 친절하게 수술의 진행과정과 제가 준비해야 할 것들을 알려주셨습니다.
병원 분위기도 차분하고 거부감도 들지않아 좋았구요, 사실 수술 비용은 20대 중반에게는 아주 버겁다고 생각하지만, 가격이 저렴한곳은 이유가 있을거라 생각하여(사실 비싼거에도 이유가 없으라면 없을수있습니다ㅋㅋ ㅠㅠ) 큰 맘 먹고 수술을 결정했습니다.
수술은 대략적으로 5시간정도 걸렸구요, 다른 분들 후기를 보니 마취가 너무 아팠다고 하셨는데, 저는 참을만했습니다.
점심식사로 브리또?를 주셨는데, 독특했습니다.
수술 잘 마치고 아픈것은 하나도 없었지만, 지혈을 위해 붙인 붕대때문에 수면시에 아주 불편했습니다.(하지만 하루만 하기에 괜찮습니다).
지금은 내일로 1주일차가 되는데, 딱지가 아주 많아 답답하고, 잠깐 개인적인 사유로 수술 2~3일차에 스트레스를 조금 많이 받았는데 그것도 생착률에 영향을 줄지 걱정되기도 하고, 수면시에 제가 무의식적으로 이식부위를 건들지 않았을까 걱정도 됩니다.
2주차에 글 다시 써보겠습니다. 모두들 득모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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