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준비]
어릴 때부터 M자 라인이 있어서 항상 머리를 내리고만 살다가 답답해서 수술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직장 거주 모두 수원이라 조금은 멀다고 생각했지만 몇 곳을 상담 받아보니 상담, 시설, 원장님 등 여러가지를 고려했을 때 뉴헤어가 좋을 것 같아서 결정했습니다.
[수술 당일]
아침 9시 도착 -> 추가물품 구매 -> 수술준비 -> 후두부 -> 점심식사 -> M자 이식 순으로 진행했습니다.
총 수술 시간은 6시간 이상 걸린 것 같고 넷플릭스, 유투브 준비되어 있어서 보다가 자다가 반복했습니다~!
저도 힘들었지만 슬릿 구멍에 직접 모낭 넣어주시는 간호사 분들이 더 힘드셔서 감사했습니다.
[수술 후]
수술하고 뒤통수나 앞이나 피 전혀 안났고 통증도 거의 없습니다. 이런 측면에선 수술이 깔끔하게 된것 같습니다.
하지만 역시머리에 감각은 확실히 없긴 하네요. 늦으면 몇 개월이 걸린다던데 이 부분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얼음찜질, 약, 생착토닉 다 잘 뿌렸고 이제 실밥 제거 남았네요. 실밥 얼른 풀고 암흑기가 빨리 지나가길 바래야 겠습니다.
물론 나중 경과가 가장 중요하지만, 지금까지는 무난하게 흘러가고 있는 것 같아서 만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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