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초반까진 별 걱정 없었는데 30살 중반이 다되어가면서 정수리 탈모 시작으로 모발이식을 결심하고 대구 모든모의원에서
정수리 1300모 비절개 모발이식 받고왔습니다.
수술전날부터 긴장된 상태였는데 수술당일 역시 긴장감이 더 확 느껴지더라구요. 그런데 막상 수술실 들어가서 원장님과 의료진님들이 친절히 잘 설명 해주셔서 긴장이 좀 풀리더군요.
수술실 의자에 앉아 원장님 말씀 듣고 의료진님들 설명에 잘 따라서 하다보니 마취로 시작해서 수술 시작했습니다.
마취 주사 저는 좀 따가웠습니다. 주사바늘 따가움을 잘 못참는편이라서요.
마취 주사 맞으면서 앞에 있는 TV로 넷플릭스 들어가 드라마 거의 정주행 했네요.
가만히 앉아있다보니 몸도 뻐근하고 앉아있는게 젤 힘들었습니다.^^;;
의료진님들은 얼마나 더 힘드셨을까 생각드네요.
드라마 보다보니 수술은 마무리 되었습니다.
저는 수술 후에 크게 통증 같은것은 없었고 불편함도 없었습니다.현재 수술한지 19일차 됬는데 결과에 대한 크게 불안감이나 걱정없이 평소대로 잘지내고 있습니다.
하기전에는 거울보면서 비어있는곳 보면서 스트레스 받았었는데 지금은 기분탓인지 뭔가 비어보이는곳이 확 줄어든거 같습니다!
아직 수술한지 얼마 안됬지만 모든 기간이 빨리 자나갔으면 좋겠네요 ㅎㅎㅎㅎㅎㅎ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