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50일전
4800모낭 2300달러에 했습니다.
예약방법은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200달러를 카드로 결제했고, 현장에서 현금으로 2100달러 지불했습니다.
1차때 국내에서 2800모낭 이식이력이 있어
사전 견적시 3500모낭 예상했지만
후두부 상태가 좋아, 최대로 이식받았습니다.
옆, 뒤 6-9mm로 밀고 다니는데
채취부 흉터는 향후 smp 문신으로 점찍을 생각입니다.
병원은 유투브 보고 직접선택했고
키워드는 “ turkey graft hair transplant “
으로 검색하다가 long hair center 라는곳을 발견했습니다
에이전시처럼
-통역지원
-공항 픽업 [도착/출발]
-숙소 병원 픽업
-호텔 3박 지원 [5성, 조식포함 ]
서비스가 있었습니다.
이식후 할거 없어 터키 관련 이식을 찾아보니
좀더 저렴한 병원의 경우 소량이식의 경우는 600달러정도부터 시작하여 좀더 저렴하게 이식받는것 같았습니다.
물론 3000달러 이상의 병원들도 보였고,
대부분 자국 화폐인 리라가 아닌 유로/달러 기준인것 같습니다
터키어를 몰라 대부분 외국인 대상 페이지만을 봐서 그런지도 모르겠죠.
구글을 통해 검색한 대다모 영미판과 같은 탈모커뮤니티들에선 터키 해당병원의 후기들로 서로 토론하는 모습보니
사람사는거 다 똑같다 보여지네요,,,
픽업 차량은 폭스바겐 벤츠 승합차들로
6번의 픽업중 기사,차량이 4번 바뀌었던걸로 보아
나름 규모가 상당해 보였습니다.
차량에 long hair center라고 크게 필름지 해놓아서 찾기도 쉬웠네요
이식 시술하는 병원은 종합 병원빌딩을 [약 20층규모 ]
일부 해당층과 섹터만 렌트하여 운영하는것 같고, 다음날 샴푸받으러 갈때는 본사 사무실, 쇼룸? 같은곳에 갔습니다.
재밋는 관경이 10여층의 해당층으로 가면서
멈추는 엘레베이터마다 병원은 병원들인데
인테리어나 분위기가 달랐네요.
샴푸하러간 본사는 유투브 및 sns홍보에 진심인지,
쇼룸에는 촬영용 영상장비들이 놓여져있었고
인터뷰 요청을 재차 물어보았으나,
딱히 하고싶은 맘이 없어 거절하였습니다.
애이전시들 후기들에 보이는
샴푸 및 영양제들 구입 권유는 없었고
이식 초기에 사용하는 스프레이형 샴푸
펌핑, 폼형 샴푸 하나씩 받았습니다.
수술 순서 및 방식은
디자인은 의사와 조율
마취는 간호사
펀칭은 의사가
채취는 간호사
분류는 간호사
슬릿은 의사가
이식은 간호사 3명 좌우 정수리로
나눠 이식하였기에 대량이식이라도
점심시간 포함 8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각 담당하는 간호사는 전부 달랐던것으로 기억하고
공장시스템처럼 전공 담당이 있는것 같습니다
다음날 붕대제거 및 샴푸후 약 5일치 받고 끝.
1차 수술 경험때문인지 병원 오가며 하는 캐어가
큰 의미 없게 느껴지기도 했고, 본인이 잘 관리할 부분이라 생각해, 터키행을 결심한것도 있습니다.
사후관리방법은 유투브 url 링크로 대체하네요.
한국에서 7년전
모재성의원이서 식모기 수술 받은적 있어,
비교해보자면 슬릿이 구멍도 작고 미세한편이라
피딱지도 적게 생겼고 아무는 속도가 좀더 빠르게 느껴졌습니다.
식모기는 0.9미리 원형 펀치하며 심는방면
슬릿은 칼날로 째고, 모낭 밀어 넣는방식이이라
상처가 좀더 작아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1차 수술결과는 좋았으나 약을 먹지않고 있어 진행된 정수리와 관자놀이 탈모 및 전체적으로 밀도가 떨어져
관자놀이 복구, 이마라인 1센치 전진, 정수리 및 전체적 밀도보강을 중심으로 2차수술 진행 했습니다.
제 아이디로 게시글 검색해보시면 후기 사진들이 아직도 있네요 ㅎㅎ
하루 한팀만 작업하는 형식의 모재성의원 개인적으로 추천드립니다~
우선 시간적 여유가 있었고 국내견적기준 수술비용자체는 1/3~1/4정도 저렴, 스카이스캐너로 경유 비행기 찾아보면 100만원이하대 구할수 있습니다.
이번에 사우디항공이 취항하면서 선택지가 많아졌다고하네요.
물가는 한국에서 누리던 퀄리티의 주거/식/음료를 원한다면 차이가 없고, 돼지고기를 찾기 어렵다는것과 동남아와 같이 한인마트들이 찾기 어렵습니다.
또한 시간의 기회비용을 계산해본다면 큰 차이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저는 시간이 생겨 5일동안 호텔에서만 지냈고
남은 10일동안 실컷관광하고 왔네요.
좀더 돌아다니기 좋아하시는분들은 서유롭쪽으로 저가항공기 타고 이동하시면
3~10만원에도 쉽게 이동가능하니, 시간을 좀 길게 빼서 관광겸 다녀오실 예정이라면
터키모발이식 추천해봅니다.
다만, 약간의 아쉬움을 적어본다면
여러명의 시술 실력편차에 대한 불안감이 있겠네요.
식모기 중심의 한국 병원들도
채취 분류 및 식모기 장전은 간호사가 하지만
직접 심는 부분은 의사가 한다는것이
좀더 균일한 퀄리티를 기대할수 있는 부분이겠죠.
해당사진은 딱지제거한 7일차 이미지를 올려봅니다.
10일에 제거하라고 했는데, 전 다 아문것 같아 제거했습니다.
현재 50일차 현재는 암흑기를 지나며,조금씩 올라오는게 보이네요.
6개월정도 되었을때
다시한번 후기 남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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