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발이식 2000모낭(4000모) 비절개 후기 남깁니다.
오랜만에 친형이 저를 보더니 머리가 왜이렇게 많이 빠졌냐며
병원을 소개시켜주겠다고 당장 전화해서 예약잡으라해서
속전속결 휴가를 내고 뉴헤어를 예약하고 11월 3일 방문합니다.
바로 김진오 원장님 상담받고 수술날짜를 11월 10일에 잡았습니다.
이때까지 절개로할것인가 비절개로할것인가 생각도 안했습니다.
탈모약을 먹을까말까는 고민해봤어도 모발이식에 대해서는 생각도
못해본지라 말이죠.
저는 일이 너무 바빠서 수술당일까지 고민도 생각도 1도 안하고 갔는데
절개하면 연필선처럼 수술자국이 남는다해서 무조건 비절개로하겠다고 했어요
절개나 비절개나 다 잘된다고 하시길래 고민없이 바로 비절개 결정
당일 오전에 수술방식 결정하고 바로 수술진행...
마취하다가 난생처음 소리도 질러보고 수술대를 때리기까지 했네요 저는..
너무 아프던데...ㅜㅜ 수면마취하는것도 좋은방법일듯...
수술당일, 1일 후 2일차까지 후두부에 채취부분에 피, 진물 및 약간의 통증으로
잠을 잘 못잤어요... 그리고 자기전에 두손에게 주문을 걸었습니다... 절대 머리를 만지지마라 자는동안...너희는 지금 묶여이는거다...
우선 후기를 쓰는 지금은 수술이후 4일차
이제는 샴푸도 곧 잘하고 잠도 곧 잘잡니다.
아직 머리가 마취가 안풀린 느낌이 들고요
매일매일 사진컷 찍고있는데 나머지는 1년후에 중간중간 사진 열심히 찍어서 후기 업데이트 할생각에 기대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뉴헤어 믿고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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