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바빠서 오늘 수술 당일 후기 간략하게 남길게요.
저는 어릴 때 자주 모낭염이 난 부분을 손으로 만지다가 헤어라인이 많이 흐려졌어요.
항상 컴플렉스로 살다가 이번에 처음 상담 받은 모든 모의원에서 수술을 결정했는데요.
의사 선생님이 상담해주시는 데 책임감이 많이 느껴지시고 설명도 쉽게 해주셔서 안정감이 들고
특히 상담 실장님도 너무 좋았어요.
그래서 미래에도.. 잘 해주실 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계약금 넣은 날부터 병원에 대한 걱정은 하나도 없었어요.
쨋든 가격도 좋았고요. 수술 과정 또한 모두 손발이 척척 맞는 느낌이 좋았어요. 알아서 잘 해주세요.
저는 특히 주사부터 모발이식 하는데 안 아프더라고요. 수술 끝나고 집 가는 데 완전 쌩쌩해서 햄버거 때렸어요.
그리고 모발이식 부위도 생착 스프레이 뿌려면서 잘 됐는지 보고 있는데, 엄청 잘된 것 같아요. 원래 내 머리인 양 있습니다.
한 가지 신경쓰였던 점은 수술실이 그렇게 무균실?느낌은 안났다는 거~
행복해요~~ 그냥 치과 다녀온 기분이랍니다.
모든 모의원 아니여도 맘에 드는 병원 찾으시면 너무 망설이거나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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