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월 9일 수술을 받고, 4개월이 지난 8월 12일에 경과점검을 위해 병원에 내원 하였습니다.
다행히, 다른 사람들에 비해, 암흑기는 많이 없었습니다.
모재성 후기를 많이 읽어 봤는데, 저와 비슷하게 암흑기가 크게 안 온 분들이 많이 계신 것 같더라구요.
수술 후 3주 쯤 후부터 조금씩 빠지는 것을 느끼기는 했으나, 체감상 전체 이식량의 20% 안되는 정도의 모발만 탈락하는 것 같고,
나머지 모발들은 다행히 건강하게 잘 자랐습니다.
4개월 쯤 되었을때는 이미 모발들이 2~3cm 이상 자라나서, 기존 모발들과 크게 달라보이지 않았습니다.
저는 수술할 때, 딱 1주일만 휴가를 사용하고, 수술을 했습니다.
앞머리를 내려서 가리니, 회사 사람들 아무도 제가 모발이식을 한 것을 눈치채지 못하더군요.
굳이 회사에는 알리지 않았습니다.
가족모임 할 때, 부모님과 남동생에게는 수술사실을 공유 했고, 탈모가 아버지 유전이 크다보니, 남동생에게도,
수술을 적극 권유 했습니다. 제 진행되는 상황을 봐서, 동생도 추후 수술에 대해서 고민해 본다고 하더군요.
수술한 것에 대해서 100% 만족하고, 고민하시는 모든 분들께 수술을 적극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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