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에 연산동 ㄷㅁ 의원에서 수술 했습니다.
수술후기도 남겼었는데 ^^;;
처음 수술 후 암흑기 지나서 처음 머리가 자리 잡을 때 까지 3~4개월후 즘 지나니 앞머리 쪽에 동전크기 만한 땜빵 ?
같은 부분이 생겼습니다. 그 자리만 생착률이 안 좋았는지 밀집도가 눈에 띄도록 낮더라구요
그래서 병원에 2월인가? 3월즘에 재방문해서 A/S 받았습니다. 약 700모 정도
A/S 받기 전에는 만족도가 60프로 정도 되었습니다. 그래도 이게 어디냐 라는...
하지만 지금 결과적으로는 100프로 만족은 아니구요. 90프로 이상 만족 하고 있습니다.^^;;
꿈에 그리던 펌도 해봤구요ㅎㅎ .. 펌 하니 앞머리 더 자연스러워 졌습니다.
지금은 많이 풀어져서 한번더 해야겠죠.
왜 진작 안했을까 후회를 100번도 더 했습니다.
30대 초반 부터 본격적으로 빠졌을 때 이 핑계 저 핑계 실패 후기도 많이 보아와서 약간 부정적인 면도 있었습니다.
비싼 가격도 망설임의 이유중 하나 였습니다.
지금은 주위 사람들이 무지하게 놀랍니다. 인상이 바뀌어서 인지
인생이 180도 바뀐 느낌? 사람 대할 때 자신감도 붙고요
제일 좋은 건 모자 안 써도 되어서 좋네요 ...
이성 앞에서도 당당해진 모습이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이렇게 글을 남기는 건 혹시나 이런저런 이유 때문에 고민 하시는 분들 물론 실패 후기도 있으니 걱정 되시겠지만
그런건 의사와 상의 후에 A/S 부분도 잘 이야기 해주시면 될 듯 합니다.
한동안 열심히 대다모 에서 정보를 많이 얻었습니다.
현재 연산동 ㄷㅁ 의원 폐업 한거를 얼마전에 알게 되어 당혹 스럽긴 하네요.. (약처방 받아야 하는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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