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모우림의원에서 3700모 절개로 수술 했습니다.
이곳 저곳 상담 받아보다가 모우림에서 해야겠다 생각하고 상담 당일 바로 예약 잡았습니다.
정수리 탈모라고 생각햇는데 탈모부위가 생각보다 넓어서 조금 당황했습니다.
절개 비절개 방식 중 고민하다가 비용이 조금 덜 들어가는 절개 방식으로 수술했습니다.
수면마취 하고 진행하는 방식으로 선택했는데 조금 후회가 되는게 수술 전 금식으로 인해 목에서 갈증이..
그래도 수면 마취에 장점 눈뜨니 수술이 끝나있다는거
수술이 끝나고 비몽사몽으로 조금 쉬다가 간식 몇개 주시길래 당떨어져서 초콜릿 몇개 먹었습니다.
절개를 한 뒤통수 쪽에는 거즈로 붙어있고 병원용 수술모자를 위에 쒸워 주십니다.
전 후드 자켓을 입고 가서 모자쓰고 재빠르게 귀가했습니다.
첫날에는 절개부위 통증이 심해 잠을 못자서 엎드려서 자다가 앉아서 졸다가 거의 밤은 샜는데 다음날 부터는 나름 견딜만햇습니다.
2일차에 병원 방문해서 뒤통수에 거즈 떼고 샴푸법 알려주셨는데 보기엔 쉬워보였는데 다음날 샴푸해보니까 꽤 어려웠습니다.
이식모 부분 애기 다루듯이 샴푸해야된다는데 키워본적이 없으니.. 그냥 최대한 안건드리게 조심히 샴푸 끝내고 머리 말렸습니다.
지금 3일차인데 통증도 거의 없고 절개로 하길 잘했다 생각이 듭니다. 머리는 조금 간지럽지만 인내심 테스트 한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관리 잘해서 머리 때문에 주눅 들일 없이 자신감 가지고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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