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식간에 5일이 지났습니다. 몇군데 상담을 받았었는데 처음 마음 갔던 곳에서 결국 수술받았습니다.
지난주 금요일 수술 받았는데 토,일 뒷머리 때문에 집에만 있었더니 몸이 더 피곤한거 같습니다.
수술은 엄청 긴장했었는데 수술 하면서 원장님과 무슨 얘기하면서 웃고 하느라 긴장을 풀었던거 같은데
무슨 말을 했었는지는 아직까지도 기억이 안나네요. 수술후에 뒷머리 조금씩 욱씬 거리면서 수술을 실감했네요.
붓기는 생각보단 덜해서 집에서 열심히 얼음대고 해서 빨리 빠졌습니다.
뒷머리도 지금은 많이 괜찮아 졌고 이식한 곳도 간지러운듯 했는데 이젠 아무렇지 않습니다.
오늘까지 휴가쓰길 잘 한거 같습니다. 오랜만에 집에서 쉬면서 달라질거만 생각하고 뒹굴었는데
이런 휴가도 나쁘진 않은 듯 하네요. 남자 분들은 모르겠지만 여자분들 헤어라인 하실꺼면 저처럼
금욜날 수술 받고 월화 정도 휴가 쓰면 딱 좋은거 같습니다. 실밥은 부산에 지점에서 뽑아도 된다고 해서
부산 가면서 뽑으려고 하는데 지점 있으면 이런게 좋네요. 애써 안하려고 하지만 이식부위에 신경이
쓰이는건 어쩔수 없는거 같습니다. 자꾸만 거울 보게 되고. 시간이 빨리 지나서 빨리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날이 엄청 더운데 더위 조심하세요. 또 후기 올리겠습니다.
댓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