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이식 포토 후기란에 후기를 올리려고 했는데, 포인트가 부족해서 글을 쓸수가 없어 이 게시판을 이용해서 후기를 올릴까 합니다
2000년도 초반에 대다모 게시판을 알게 되었고, 그 당시에는 자주 들러 탈모 정보를 얻었으며, 미녹시딜, 프로페시아등 약물 치료하면서 대다모 게시판은 잘 안들어 오게 되었고, 물론 탈모는 계속 진행되었습니다. 올해 5월달쯤 다시 접속해서 보니까 터키에서 모발이식을 많이 하는 것을 보게 되었고, 후기들도 나름 만족 수준인 것 같아 5월달부터 준비를 했습니다. 먼저 에이전트들에게 문의하고, 항공권을 예약하고 (직항으로 갈까하다가 돈 아낄겸 남방항공으로 예약) 병원에 가서 당뇨,간염,에이즈등의 검사를 받고 7월말 수술일정으로 진행하였습니다. 5월달에 예약했는데 금방 수술일까지 순식간에 시간이 지나가더군요.
7/29일 남방항공을 이용하여 터키 이스탄불에 도착하니 새벽1시정도 되었습니다. 숙소에 도착하여 하루 쉬고, 7/31일, 8/1일 이틀에 걸쳐서 터키 테페센터에서 하루에 2300모낭씩 총 4600모낭을 이식하였고. 이틀동안 휴식을 취한 후 샴푸를 하고 간단한 관광을 하고( 탁심, 아야소피아 성당, 갈라탑) 8/4일 남방항공을 타고 귀국하였습니다.
수술전/후 사진은 첨부 그림파일을 참고하시면 될 것 같고, 현재는 약 2주간이 지나고 있고, 약간 채취부위가 가렵고 두드러기 같은 것이 있는 것 같아서 병원가서 약 및 연고를 바르고 있는 중입니다. 경과 사진은 모발 이식 포토 후기란에 올릴 예정입니다. 아직 포인트가 부족해서 조금더 활동해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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