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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수술후기] tepe 일요일 수술후기 두서없이 기억나는대로

  • 14년 전

  • 4,388
5
수술 만족도
0.0
포토후기에 적을려니 사진이 없어서 그냥 기억나는대로 적습니다.

저는 정수리쪽 탈모인데

약으로도 시기를 놓친것 같아서 수술을 결심했습니다. 약은 약 1년 복용했고

약간의 상태호전이 있지만 복구는 되지않았습니다.

터키쪽 평이 좋아서 해외쪽으로 생각했는뎅

단연 세브멕 리뷰가 아주 많더라구요

그래서 좀 비싸도 세브멕 하려고했습니다.

그러나 그냥 제가 갑자기 딴곳에 돈을 쓰고나니 세브멕으로 될 비용이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tepe로 신청하고 비행기 애매하고 일정 잡아서

공항에서 고대표님이 직접 만나서 가서 의료진 예기하는법이라던지, 현재 상태에대한 조언을 들었습니다.

사실 외국 처음 나갈때 배웅을 해준다는것 자체가 참 힘이 되는것 같습니다.

저도 조금 공항에서 어리버리했지만 고대표님이 돠주셔서 너무 잘 출발했습니다.

터키항공 직항으로 끈었는데 택스포함 158만원정도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시아나나 대한항공 직항도 가격은 비슷한뎅 직장인으로서 하루정도를 벌수있는 시간이 나올수 있는것이 터키항공이더라구요. 터키항공 출발시간 오후11:50분

비행시간 약 12시간으로 생각하고, 시차를 거슬러 가기때문에 도착하면 약 새벽5시입니다. 2번의 기내식이 나오지만 양은 많지않습니다. 맛도 적당합니다.

도착해서 쭈욱 가운데로 나오면 출구가 있고 여권보여주고 나오면 됩니다.
환승하는 사람들줄에 서시면 안됩니다 ㅋ.(환승이 transit 일것입니다.)

그리고 수화물이 있으면 수화물 찾는곳에서 대기하다가 가지고 나오시면 됩니다.
사실 끌차가 있는데 터키동전을 넣어야 뺄수 있더라구요.. 한국의 마트처럼..
저 동전이 없어서 끌차 사용못했습니다 ㅜㅜ, 그냥 들고나왔습니다.

수화물 나오는 순서가 운인데.... 제꺼는 좀 늦게 나와서 한참 기다렸습니다. ㄷㄷ

수화물 챙겨서 나오면 푯말들고 계시는 픽업분 만나서 자동차로 숙소에 도착했습니다.

테페는 숙소를 호텔로 안하고, 따로 숙소가 있습니다.

여기 통역을 해주는 민철씨가 여기서 숙식을 해주면서 현지요리도 아주 맛있게 만들어줍니다.

그리고 말동무도 해주고...

아무래도 호텔을 안쓰니 관광적인 측면은 부족하지만, 저렴하게 조용하게 쉴수 있습니다.

숙소에 와이파이가 되어서 저도 이 사이트에서 글을 적을수 있네요.

제 직업이 전산실이라서 항시 연락에 대기하고 있어야합니다.

그래서 무겁게 노트북도 준비해서 원격으로 접속도 하고 있습니다.



수술예기를 하면 저는 토욜날 새벽에 도착해서 그날 하루는 쉬었습니다.

그리고 일요일 월요일 5천모냥 정도의 수술일정이었는뎅

제가 탈모양이 그렇게 많지않아서 하루일정으로 줄였습니다.

일요일 오전에 멜템씨가 병원에 데려다 주었습니다. 통역인 민철씨와 함게 출발했습니다.


머 다들 아시겠지만

수술방법은

채취부위 마취, 채취 , 이식부위 마취, 슬릿 옯겨심기

마취할때의 약간의 따끔함 .. 말고는 약간의 무료함..

중간중간 쉬기도 하지만 , 상당히 고난일수도 있습니다 ㅎ

그렇지만 시술하시는 간호사님의 정성을 보시면 그정도 고난은 비교자체가 안될수도 있습니다.

수술은 그냥 시키는대로 하면됩니다.



사실 하루가 지났지만 이식작업후 통증은 거의 없습니다. 다만 머리만 조심해야합니다.
그래서 관광지 나가는게 거의 불가능이져 ㅎ.. 그냥 집에서 인터넷하거나, 제가 가져온 영화는 드라마 보는게 장땡이더라구요..
응답하라 1997 보는데 정말 짱입니다. 나름 그 세대이긴한데 ㅎㅎ

전 사실 모발이식 카페에 온지도 얼마되지않았습니다.
가입은 아주 오래전에 한거 같은데 제가 이 카페에 7월말에 왔을것입니다. 이제 한달되었느뎅
처음 글을 적게되네요.
비교적 전 머 한다고 결정하면 그냥 합니다.
그래서 모발이식도 순간적을 해버린것 같습니다.

터키쪽 견적을 알아보니 3군데 쪽지가 왔습니다.
세브멕, 니시, 테페
그냥 좀 비싸더라고 후기많은 세브멕이 좋지않을까 했습니다.
그리고 비싼만큼 실력도 좋지않을까 싶기도했고
실력보다 작업할때 집중력이나 그날 분위기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사실 제가 잘 모르고 하는 말일수 있겠지만 어디를 선택해도 그 성과는 비슷할 것 같습니다.

다른쪽 후기들 보면 호텔비나 식비때문에 테페에 비해 추가지출이 조금 더 있을것 같습니다.
어차피 시술하고나서 조심해야하느네 돈들여서 호텔에 있는것보다 조용한 곳에 있는것도 괜찮은것 같습니다.

중간에 테페를 취소할까 했는데..
돈 더 모아서, 후기많은 세브멕 할까했는데
비행기 예매 취소하기 힘들어서 그냥 했습니다.
그냥 지금은 잘 선택한것같습니다.

너무 두서없이 적었습니다.
찍은 사진을 받게되면 포토후기에도 글을 적고, 나름 경과도 적을 생각입니다.

ps : 제가 갤노트를 쓰고 있는뎅.. 여기와서 카메라 실행했더만.... 실행할수 없다는 메시지가 뜨면서 카메라가 안됨.. 그래서 소프트웨어 충돌인가 싶어서 공장초기화도 했는뎅 안고쳐짐.. ㄷㄷ... 이스탄불에 삼성AS센터없겠져.??? ㄷㄷㄷ
아아폰3GS에서 바꾼건뎅 급실망 미치겠어영 현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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