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가르마 앞쪽 M자가 점점 넓어지고 모발이 얇아져서
바르는약 쓰다가 가려움이 심해서 중단하고
먹는 약으로 겨우 유지하던 중이었는데요
결국 저한테는 모발이식이 답이다 싶어서 부산 헤어로의원에서 수술 받았어요~
수술은 약 5시간 정도 걸렸는데, 긴장했던 것보다 훨씬 편안하게 끝난 느낌이었어요
심어둔 라인 이대로만 잘 나오길 기도하면서 2주간 이대희 원장님께서 알려주신 대로
스프레이 열심히 뿌리고 거품 샴푸로 조심조심 해줬구요~
간지러운건 그래도 견딜만 했어요!
사실 중간에 암흑기 때는 멘탈이 많이 흔들렸는데, 5개월 차 넘어가면서부터 잔머리가 나더니
7개월 차인 지금은 앞머리 쪽에 굵고 힘 있는 모발들이 자연스럽게 자리 잡았어요~!
예전에는 누구랑 같이 걸을때면 가르마 갈라져서 이마 보일까봐 매번 신경 쓰였는데요
요즘은 포니테일도 종종 하고 다녀요~
진짜 삶의 질 수직 상승한거 같은 요즘입니다
약도 꾸준히 병행하니 유지도 잘 되고 있고요
스트레스 받으며 고민하던 시간들이 아까울 정도로 만족 중입니다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