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약만 10년째 복용중이었지만 제가 원하는만큼 밀도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아무래도 선천적으로 타고난 헤어라인도 있을 거고 그만큼 탈모도 오랫동안 진행했다 보니
아무래 약 10년치로도 한계가 분명히 있었어요
대다모에서 모발이식 후기 볼때마다 할까말까 고민하던게
엇그제 같은데 벌써 심은지 1년차입니다
마지막 경과 찍고 사진 비교하는데 10년동안 약 먹으면서 머리 언제 자랄까 스트레스 받았던 시간들이
무려 1년만에 해소가 되네요. (참고로 이식한 곳은 헤어로의원 대구점에서 2600모 비절개로 진행했습니다)
고민하는 시간 좀만 줄이고 더 일찍 받을 걸 이라는 생각 참 많이 했습니다
그래도 더 고민 안 하고 이제라도 수술 받고 종결 한게 어디야 라는 마음으로 지내고 있어요
일단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탈모진행때문에 이마가 많이 밀려있었어서 이마 까는 스타일링은 물론
헬스장 가서 땀 닦을 때도 조심스러웠습니다.
지금 보시면 알겠지만 이마 면적이 한참 줄었어요
그렇다고 너무 인위적이지도 않고 딱 자연스럽게 위치 잡아주신 덕분에
부담스럽지 않고 딱 좋습니다.
주변에서도 모발이식 고민할정도로 반응이 좋아요
그만큼 비포애프터 차이가 뚜렷하다는 거겠죠.
물론 처음 심고나서 2주동안은 생착스프레이랑 가려움때문에 나름 고생이 있었지만
그 기간만 잘 넘기면 오히려 장점이 훨씬 많은 수술이라고 생각합니다.
댓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