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피나계열 약을 7~8년 정도 꾸준히 먹어왔지만 이미 파인 곳은 어쩔수 없어서 헤어로의원 원장님 상담 후 비절개로 2600모 했었는데요.
항상 아내가 병원 데려다주곤했는데 이제 이것도 끝났네요
1년이 지난 지금은 M자 라인이 제 원래 머리처럼 자연스럽게 채워졌습니다.
제가 원래 머리카락 자체가 좀 얇은편이기도 하고요 1년 경과 보러 병원 가는 날 평소처럼 스프레이를 잔뜩 뿌리고 가는 바람에 사진상으로는 밀도가 살짝 아쉽게 보일 수도 있는데 제 개인적으로는 일상생활에서 너무 만족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게다가 원장님께서 혹시라도 밀도 보강이 필요해지면 말하라고 먼저 챙겨서 안내해 주시니, 끝까지 책임져주는 병원이라는 생각에 좀 마음이 든든했습니다.
50되고 한 수술이 늦은건 아닐까 고민도 많이 했었는데요. 확실히 심고나니 자신감도 생기고 긍정적으로 변하게 되네요.
지난 9개월 차 후기에서도 말씀드렸지만 맨날 할까말까 고민만 하지 마시고 대구 모발이식 상담이라도 하는게 좋더라고요
저는 이만 행복하게 졸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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