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생이 바빠 미루고 미루다 드디어 올리는 모발이식 4개월 차 후기입니다! 곧 9개월 차 후기도 연달아 올라오니 끝까지 지켜봐 주세요.
✔ 왜 하필 부산 헤어로의원이었나?
선천적으로 넓은 이마 스트레스 때문에 부산에 있는 탈모병원 원장님들 약력을 싹 다 비교해 봤습니다.
그중 스펙과 경력이 거기서 압도적인 이대희 원장님을 선택했고 워낙 인기라 3달 전에 미리 예약해 크리스마스 이브에 수술을 잡았습니다!
✔ 수술 당일 & 4일 연차
현장에서 안전모를 자주 써서 생착을 위해 딱지를 단단히 굳히려고 연휴를 붙여 4일 푹 쉬었습니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됐는데 듣긴 했어도 가벼운 시술이라 생각했는데 바이탈 기계까지 있는 찐 수술이라 살짝 놀랐어요. 피딱지 뭉친 거 정리할 때 약간 아팠던 것 빼고는 무사히 잘 끝났습니다.
✔ 마의 4개월 차 암흑기
제가 굳이 4개월 차 글을 남기는 이유는 바로 암흑기 때문입니다.
이식한 머리들이 예쁘게 빠지는 게 아니라 안쪽부터 여기저기 듬성듬성 골고루 털려서 엄청 당황스럽거든요. 거울 볼 때마다 '이대로 안 나면 어쩌나' 걱정이 태산이었습니다.
그래도 멘탈 꽉 잡고 단백질 잘 챙겨 먹으며 꾸준히 병원 관리를 받았습니다. 과연 제 머리는 어떻게 변했을까요?
곧바로 이어지는 9개월 차 환골탈태 후기에서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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