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부터 탈모가 시작되더니 30대 되니 전두부에 머리가 있던 흔적만 남고 털렸습니다,
그나마 남아있는 정수리 머리로 끌어모아 앞으로 가리고 다녔는데 이것도 한계치가 왔습니다.
그동안 사실 수술이 겁이나기도 하고 주변에 수술한 사람이 없어서 망설인것도 있었는데요
여기와서 보니 모발이식 하신분들 진짜 많네요….
후기 보니 모발이식하고 완전히 새 삶을 살고 있다는 분들 후기보니 저도 기대가 되고 용기가 나서
수술결심하고 병원 알아봤습니다.
그동안 안찾아봐서 몰랐는데 병원도 진짜 많고 절개, 비절개며 마취도 여러가지고 복잡하네요
그래도 후기 열심히 보니 어느정도 감이 잡히더라고요
문제는 상담인데..
이런 상담이 처음이라 어떻게 상담받아야 할지도 모르겠더라고요
근데 걱정할게 없더군요 그냥 병원 예약 미리하고 병원가서 직원분들이 알아서 안내해주고
상담 받으면서 설명다 해주시고 하네요
아직 상담전이신 분들 걱정 마시고 상담먼저 받으세요.
상담은 많이 받는게 좋다고해서 6곳 상담 받았습니다.
병원의사마다 소견이 조금씩 다릅니다.
절개냐 비절개냐 그리고 모수가 조금씩 차이 있었습니다. 대부분 병원이 모수도 크게 차이 없는데
많이 차이나는 곳도 있긴 합니다.
그리고 비용도 중요한데 비용차이는 진짜 병원마다 가지각색입니다.
수술에 있어 비용이 제일 중요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고민많이하게 되더라고요
저는 최종적으로 후기랑 의사분 경력 보고 결정했습니다.
비절개로 3969모 이식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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