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논현역 근처에 모드림을 방문하기로 했습니다.
검색하니깐 맞은편 건물에 리치모아도 있길래 거기도 방문을 하였습니다.
1.모드림
아담한 스타일에 편안한 분위기였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카오디오를 좋아하는데 옛날에는 쿵짝쿵짝하는 노래를 좋아했는데.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고요하고 분위기있는 음악이 좋아지더라구요.
딱 그런 느낌.
일단 두피 사진을 찍었구요. 사진찍는 병원이 처음이라서... 살짝 당황...(이거 혹시 돈받는거아닌가..--;)
돈 안받더라구요.
원장님과의 상담.
이곳은 다른 비절개 병원과 달리 모낭이 아닌 모수로 책정을 하구요.
이식을 누가하느냐의 제 질문에 다른 병원들과 달리 원장님과 여의사분. 이렇게 두분이서 한다고 하시더라구요.(원장님이 혼자근무하시는줄 알았는데 두분이신가 보내요.) 캐나다나 외국에서는 오랫동안 숙련된 간호사가 이식을 하는 경우가 많고, 국내에서도 비절개는 그런 병원이 많으나 ...그럴 경우 혹시라도 숙련되지 않은 간호사가 이식하는경우... 전반적인 수술에 크게 악영향을 끼칠수가 있어(case by case) 그렇게 진행을 하신다고 하네요.(공감백배!!!)
그리고 몰랐는데 여기 원장님이 비싸기로 소문난 포헤어에서 독립하신 분이시더라구요.
실장님과의 상담.
하루에 수술몇번정도 하는지 질문드리니 기본적으로는 하루에 한번. 여성분들이 하는 간단한 수술있으면 두번까지는 한다고 하시네요.
여기인지 이마반인지 옛날에 어떤 회원님이 이곳 상담실장이랑 대판 싸우고 글을 올리셔서 난리가 났었던것 같은데... 그분이 아니신지 아주 스마트하고 편안한 상담이였습니다.
견적은 3000모에 400만원정도(상황에 따라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이 병원으로 굳혀지기 시작하네요.
이렇게 좋은내용만 썼는데...관계자분 보시면 할인좀더안해주시나... (T..T)
2. 리치모아
이곳도 인터넷에서 몇번 봤습니다. 모드림에서 2분거리에 있길래 가보았습니다.
저렴한 가격을 내세워 홍보를 하는 병원이었구요. 절개를 주력으로 하는 병원같습니다.
원장님과의 상담.
현미경??으로 제 머리를 살펴보시면서 뒷머리에서도 약간의 탈모가 진행되고있다고 하시는데...???
이상하네... 제가 가본 모든 병원에서 뒷머리밀도도 좋고 머리도 워낙 두꺼워 좋은 결과가 나올거라고 했었는데..뒷머리도 빠지나.. (-.,-::) - 커뮤니케이션의 오류인지...
제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피부과의 느낌이 강했습니다. 성형외과 보다는.
상담실장과의 상담.
3000모에 280만원정도, 옵션이 들어가면(줄기세포 뭐뭐 그런거...--;) 380만원정도.
그런데 여기 아주 특이한점이... 위 두개중 어느것을 하던지 프락셀 서비스 3회가 들어간다고 하네요.
헉!
제가 어렸을때부터 멋내기 좋아하고 명품좋아하고 피부맛사지샵에 빠져서 피부과랑 관리실이랑 다니면서 맛사지받고 그랬었는데.(나중에 이벤트횟수 다쓰고 관리실원장님이 정가압박러쉬? 들어오시는데 그때 말씀하시더군요. 사실 여기 남자손님은 저 혼자였다는... -..-)
하지만... 지금은 멋이고 나발이고 주로 모자만 사 쓰네요..T..T
어쨋든 프락셀 옛날에 꽤 비쌌던것 같은데 얼굴에 여드름상처나 뭐 그런거 있으신분은 한번 생각해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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