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헤어, 비절개식, 1400모낭, 줄삭발 후기입니다.
너무 심한 M자 이마로 스트레스를 받던 중 헤어라인 이식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앞머리를 내려도 M자로 파인 부분은 가려지지가 않았어요.
헤어라인 시술을 할까 고민하던 중 인터넷 검색으로 몇몇 유명한 곳을 알게 되었고
수술에 대한 부담감, 높은 가격 때문에 망설이다가 몇 년을 그냥 보냈어요.
그러다가 상담이라도 한 번 받아보자 하는 마음에 포헤어를 찾았습니다.
가장 평이 좋은 곳이기도 했고 가장 금액이 비싼 곳이기도 했어요.
처음부터 비절개를 생각하고 있었기때문에
상담차 들렀는데 바로 수술 날짜까지 잡게 되었습니다.
몇 년간 고민했는데 더 망설이다가는 또 시간을 그냥 보낼 것 같았거든요.
비싼건 다 이유가 있지 않을까? 라는 믿음을 갖고 부담되는 금액이지만 수술을 결정했습니다.
아침 10시부터 오후 5시가 넘도록 꼬박 수술을 받았는데요
사실 너무 겁을 먹고 있었는데 지나고 나니 다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느껴지네요^^
마취할때만 뻐근하게 아프고 이식하는 것은 통증이 없습니다.
의자에 앉아 편안하게 영화나 TV프로그램을 보면 되고 오후가 되면
앉아있는게 너무 힘들뿐 머리의 통증은 없으니 망설이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점심식사도 제공되고 수술 후 희망하는 사람은 호텔 서비스도 됩니다.
저도 제공되는 차량을 타고 5분거리의 호텔에서 하루 묵었어요.
덕분에 푹 쉴 수 있었고 (수술 당일날은 힘들어서 푸욱~~쉬어야 해요~~)
다음날 아침 머리 감으러도 편하게 갈 수 있었습니다. 아침에 병원에도 호텔에서 차량으로 데려다주었구요.
수술 다음날은 머리를 감겨주고 앞머리로 가리기 때문에
수술부위는 감쪽같이 가려지고 일상생활이 가능합니다.
저도 오후에는 사람들도 만나고 일을 했거든요.
머리를 조심해서 감아야하는 2주의 기간이 끝나고 지금은 편하게 머리를 감고 있습니다.
이식모 탈락기간인데 빨리 머리가 빠지고
새로운 머리가 났으면 좋겠어요~~
다가오는 여름에는 이마를 드러내고 다니게 되길 기대해봅니다.
수술 망설이는 분은 걱정하지 마시고 빨리 하세요~
저도 더 빨리하면 좋았을껄 하는 마음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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