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상담 받고 왔다고 글 올렸었는데
오늘 가서 1500모 비절개로 수술받고 왔어요 (관자놀이 부분도 심었는데 사진상 안보이네요, 사진은 수술직후 병원에서찍음)
저는 결과적으로 1800모 심어주셨어요!!!(문민선원장님 감사ㅠㅠ) 비절개로 머리 뽑은다음에 심을때 원장님이
머리가 많이 남아서 밀도 채우는 작업하고 있다고 말씀해주셨거든요.
그렇게 계속 심으시다가 "얼마 안뽑았는데 왜이렇게 많이 남았지?" 하시더니 나중에는
"더이상 심을곳도 없어" 라고 하셨어요 ㅋㅋㅋㅋㅋㅋ
제모낭에 머리카락이 4~5가닥씩은 자라나봐요ㅎㅎ 덕분에 밀도 엄청 좋은거 같아요ㅠㅠ
그리고 여러분 비절개 진짜 추천드려요. 뒤통수 땡기는 것도 없고 하나도 안아파요.
지금 그냥 머리 심은부분만 약간 욱신거릴뿐 ㅎㅎㅎ
저를 비절개의 길로 인도해주신 원장님과 코디네이터분께 감사...
근데 왜 아무도.... 마취주사가 아프다고 말씀해주지 않으신거죠?ㅠㅠ 마음의 준비도 못했잖아요ㅠㅠ
중간에 마취 살짝 풀린 부분이 있었는데 그부분 다시 심으실때 그냥 가만히 있었어요
마취주사가 더아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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