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5일째) 자고 일어났더니 얼굴이 세숫대야처럼 부었네요. ㅠㅠ
제가 배운 수술후 세가지 팁 공유합니다:
1. 샴푸시 띠 두르기
이식모에 뿌려쓰는 샴푸 눈에 들어가면 아파요. 거울보며 감아야되더라고요. 우선 머리를 적시고 눈썹위로 휴지를 띠처럼 붙여 놓고 서서 머리 다 감고 난뒤 샤워를 하면 눈에 안들어가서 편해요.
2. 생리 식염수
전 생착 스프레이 세통을 게눈 감추듯 썼어요. 넘 비싸서 (30ml 에 4만원) 그리고 다른 분들이 식염수써도 된다고. 그래서 뒤늦게나마 생착 스프레이 왜 쓰나 공부했습니다. 한국만 생착 스프레이가 있고 외국의 모발이식후 관리를 알아보니 대부분의 의사선생님들이 생리 식염수를 1. 감염방지, 2. 딱지 방지 3. 수분 공급 을 위해 권장하시네요.
넘 건조해서 코세수용 생리 식염수 (1000ml 에 1700원) 를 사서 아끼지 않고 뿌리고 있슴다. 소금기가 있어 약간 따끔하네요. “코 세수용” 중요해요ㅋㅋ
3. 여행베게
절개식 한거 후회는 안하는데 날이 갈수록 잠자기가 불편하네요. 작은 베게며 수건 돌돌 말아서 써보고 했는데. 장기 비행에 쓰는 뒤 뚤린 여행용 베게 써봤는데 지금 날아 갈것 같습니다. ㅎㅎ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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