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고민하다가 이번에 결심하고 병원 알아보다가 첨에 꽂힌 병원에서 상담받고 하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한 곳만 보고 하기가 좀 그래서 부랴부랴 다른 병원 두곳 더 상담하고 마지막에 상담한 곳으로 결정했어요.
원장님이 바로 상담하시고 말씀하시는것에 신뢰가 가더라구요.
슬릿이니 식모기니 하는 궁금증도 풀렸고, 저는슬릿으로 하기로 했어요.
슬릿이 자연스럽고 밀도도 잘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식모기를 하는 곳에서는 이마 높이 내리는걸 반대했지만 이왕하는거 한듯 안한듯 티 안나게 하는것 보다는
고민되는 부분을 과감하게 하는게 나을거라는 결론에 도달했어요. 저는 이마가 높고 넓어서.....ㅠ
M자만 하고 나면 100% 후회할거 같아서 라인 내려서 전체적으로 예뻐보이게 디자인을 잡았어요.
첨엔 비절개로 고집하다가 나중에는 절개로 하기로 했어요. 절개가 훨씬 자연스럽다고 해서...
저는 슬릿, 절개로 예약잡고..(당장 하고 싶었지만 7월달..ㅡㅜ) 기다리는 중이에요.
거울보면 이제 이렇게 되겠지? 이마를 가리는게 습관이 됐네요. ㅎㅎ
고민하시는 분들 마음 다 같으실거라 생각합니다.
여기서 충분히 정보를 얻어서 본인이 원하는 디자인(병원마다 특유의 스타일이 있어요.), 수술방법 등을 파악하셔서 병원 몇군데 추려서 상담 다니시면 맞는 병원이 보일거에요.
저도 막연했는데 병원 상담 3군데 갔다가 바로 결정했어요.
여기서 정보를 많이 얻어서 너무 감사하구요.
수술하면 수술후기 올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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