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안의 비결은 헤어라인, 예쁜이마를 만드는 헤어라인 교정에 관한 모든 것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탈모는극복하는것
  • 2등 회원등급 가루밀
  • 3등 회원등급 cherixoq
  • 4등 회원등급 K5082019223
  • 5등 회원등급 Lakdkdksk
  • 6등 회원등급 왁스바른스님
  • 7등 회원등급 다미야
  • 8등 회원등급 스포우드
  • 9등 회원등급 K3330979616
  • 10등 회원등급 K39504467952503061537

[동안헤어라인] 이식 마치고 왔어요!

  • Grade Icon익명
  • 9개월 전

  • 773
4
음슴체 이해해 주세요.

6시간 전면 금식 (빵먹는 보호자를 바라바라 바라만봐..)
아침 1빠로 도착
수술실 간호사인지 조무사인지 맞아줌
화장실 다녀오고 회복실에서 옷갈아 입으라고 함 (회복실 생각보다 협소..ㅎ 다행히 보호자는 수술 받는동안 거기 있을수 있었음)
환복후 바이털 재고 손등 혈관에 주사바늘 꽃음 (아픔..)
간호사가 이게 제일 아픈거고 수술은 안아플거라고 함
손등에 라인따고 가래 완화해주는 주사를 거기에 놔줌 (수면 마취때 숨쉴때 힘들수 있어서 라고 함, 그뒤로 겁나 목말라짐..)
그리고 수술실 입장 (쫄리기 시작)
의사가 라인을 잡아주심, 대칭을 위해 레이저 같은걸 이용
건의사항 말하라고 하는데 난 그냥 넘어감 (도데체 다들 이마라인 본인이 수술후 어떤 모양 잡힐지 어떻게 나올지 어케 아는거임? 난 상상이 안됨. 고로 원장님께 맡김)
광대 부각 안되게 해달라 했더니 그건 난중 헤어스타일로 커버해야 한다고 하심 (허허..)
그리고 의사가 직접 잔머리를 밀어주심 (난중 이식때 모낭염을 줄이기 위해서라고 함)

엎드리라고 해서 엎드림. 이때부터 더 쫄리기 시작 (언제 나는 정신을 잃는건가에 대한 사투 시작)
의사가 모발에 대해 말씀해주심 (좋은 모질이라 하셔서 다행..)
그리고 이식 부분 마크하고 머리를 밀어주심 (도대체 언제 수면시작이지.. 하며 더더 쫄림ㅎ)
의사가 약들어갈건데 뻐근하고 차가울거라고 미리 얘기해주셔서 다행.. 난 생각보다 아팠음. 괜찮은지 물어봐서 난 심장 아프다고 했음 (실제로 엎드려서 심장이 약들어 가니까 무서울정도로 뻐근했다..). 그리고 난 정신을 잃음..ㅋㅋ

모근체취후 잠에서 깸 (조절하신듯..)
화장실 안가도 된다 하니까 이제 위를 보며 누우라 하심
옆에 흘깃 보니 4명이 책상위에서 달라붙어 뭘 하는걸 보니 모낭분리사인듯 함
나는 누웠고 다시 아프고 시리고 뻐근.. 더 많이 들어갈거라 함.. 그리고 다시 자체 화면조정..ㅋㅋ

정신을 차려보니 끝나있었음
간호사인지 조무사인지 같이 회복실에 가는데 어지러움
바로 물줘서 한컵 원샷
화장실도 그분과 같이 다녀옴
간식 챙겨드릴까요 해서 네 하니 과자들 몇개 주심
물이랑 쥬스도 주심
나머지 링겔 다 맞고 일어남
손등에 1분 지혈하고 밴드 붙여주심
머리캡이랑 생착 스프레이랑 샴푸랑 주의사항 들어있는 키트안 머리캡을 씌워줌
그러고 택시타고 집에옴
아직 국소마취 안풀려서 안아팠음

집에 엘레베이터 타는 순간부터 뭔가 뒷통수에서 감각이 올라옴
택시에서 미리시킨 죽을 몇입 먹고 바로 약 먹음
생각한거보단 괜찮으나 아픔..
잘때 나름 자긴 잤는데 불편하고 아픔..
계속 다른 종류의 불편함과 아픔은 지속중..

이런 수술 당시 후기가 자세히 없어서 한번 써봤어요. 저는 수술 준비하면서 요런 디테일이 궁금했는데 누군가에게 도움이 됐음 좋겠네요.

댓글 4

  • 최신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