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월차>
<9개월차>
<9개월차>
<9개월차>
<304일째>
모엠의원 전지훈 원장님께 비절개 히든컷으로 2600모 (+a서비스) 헤어라인 9개월차 입니다.
9-10개월정도 되니 모낭 채취하느라 한줄씩 잘린 뒷머리는 이제 어느덧 본 머리숱에 합류하여 머리 감고 말리는 시간이 다시 원상복귀 되었습니다.
미용실에서 샴푸하고 적나라한 거울앞에 마주할때,
바람에 머리 날리는데 사진 찍힐때 특히 만족스럽습니다.
가끔 세수하려고 머리띠 하고 보면
아 이렇게나 많이 심었는데도 이마가 훤칠한데
이전에는 어떻게 살았나 싶습니다.
요즘 인스타에 망한후기들 보면 꼬불꼬불하게 자라는 모근때문에 걱정이신 분들이 많은것 같은데
원인이 시술자의 실력이라는 속설이 있는것 같은데
그 속설이 맞다면 저를 수술해주신 원장님은 신의 손 이신것 같습니다 ㅋㅋㅋㅋ
보통 꼬불하게 자라는분들도 1년이상 지나면서 점점 생머리로 자란다고
헤어라인 이식한 고객만 10명 넘는 저희 미용실 원장님의 증언!
너무 꼬불하면 매직을 하거나
매일 여유가 있다면 고데기로 한두번만 지나가는걸로 충분히 펴진다고 합니다.
저는 꼬불거리게 나지도 않았는데
혹시 그렇게 자랄까봐 두려움에 미용실 두피 스칼프를 2-3달에 1번씩 정기적으로 받아서 그런지
3-4가닥 외에는 다 직모로 예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아 그리고 병원에서 3개월, 9개월차에 부스터주사 (수술 금액에 포함) 해주시는데
저 아픈거 진짜 싫어하는데 자동 인젝팅(?)이 되는 기계여서
찰칵찰칵
맞을만 합니다.
여자 헤어라인은 고민하고계신 분이 있다면
하루라도 젊은 날에 빨리 하는게 이득입니다!
저는 29살에 했어요!
이식모가 앞머리보다 길어서 올빽이 가능할 길이까지 얼른 길어야 갑자기 생긴 웨딩촬영에 대비를 할 수 있어요!!
메이크업으로 그리는거나 헤어피스랑 내 진짜 머리카락은 차원이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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