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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1mg

헤어그로정

한올바이오파마
3.7
(188건)
헤어그로정
4.0
초기부터 헤어그로 처방을 받아서 4년 정도 먹은것 같은데 꽤 효과를 본것 같습니다. 물론 조금씩 진행은 했지만 약 먹어서 속도를 많이 늦췄다고 느낍니다. 내성이 생긴건지 나이를 더 먹어서 그런건지 진행이 빨라져서 지금은 두타로 갈아탔는데 헤어그로 먹을때와 차이를 못 느껴서 더 먹어보고 똑같으면 다시 피나로 돌아갈까도 생각하고 있네요. 가격이 저렴한것도 장점이겠습니다.
5.0
가격대가 괜찮고 서울 탈모 성지에서 처방되고 있다고 들어서 믿을만 한 거 같습니다. 저는 한 달 2만원 중반대로 처방 받았습니다. 성욕 감퇴는 아직까지 느껴지지 않지만 저는 딱히 부작용은 없었습니다. 효과는 3개월 복용해보니 기분탓인지 덜빠지는 느낌과 모발이 굵어지는 느낌은 있었습니다. 확실한 효과는 좀 더 먹어봐야 알 것 같습니다. 카피약이라 비슷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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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드정

서흥
4.7
(7건)
5.0
빠지는게 많이 줄은게 느껴집니다.더 나거나 비어있는 부분이 채워지는 느낌은 없지만,현 상태 유지를 한다는거에 만족하고 있습니다.매일 저녁 저기전에 복용을4년 이상 해왔고 별 다른 특이점은 느끼지 않아서 계속 복용하고 있습니다.비용적인 측면도 머리 빠지지 않을 수 있다면야 라고 생각하니 크게 부담이 되지는 않았습니다 카피약이여서 더 저렴하기도 하고요.
4.0
한달정도 꾸준히 먹기시작했습니다. 이제 시작이라 기대하고 먹고있습니다. 좋은 결과있길 바라며. 먹기 편하고 아직은 괜찮운거 같습니다. 몸에 아직 부작용 이런건 못느끼겠고. 전 괜찮은거 같습니다. 탈모약이 부작용 걱정이 많았는데 그거보다 머리가 더 중요한거 같아서 먹기 시작했는데 아직운 큰 변화없고 좋은거 같습니다. 전 괜찮는거 같네요. 더 지나서 다시 후기 올리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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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페시아정

테라젠이텍스
4.3
(15건)
에이페시아정
5.0
제네릭 중 가장 싼듯. 주로 성지약국에서 공급함. 모든 약국에서 취급하진 않고 제휴 되어 있는 곳에만 납품하는듯 합니다. 피나스테리드 카피약으로는 손색이 없습니다. 국내산이니 외국산이니 하는 경우도 있는데 제 주위에서는 큰 차이 없는것 같습니다. 잠깐 먹고 말게 아니라 꾸준히 먹어야 되면 가성비가 제일 중요한데 그런 부분에서는 높은 점수를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5.0
비대면 진료로 제일 싼 피나스테리드 제네릭이라 해서 1년째 복용 중입니다. 약 먹으면 바로 빽빽하게 날 줄 알았는데 원래 머리숱이 적었고 이마 쪽 잔머리가 좀 자라났고 이대로 유지하는 것 만으로도 만족입니다.부작용은 없었고 가격도 착해서 처방받을 때 에이페시아가 있다면 다시 복용하고 싶은데 약 배송이 불가능해져서 집 주변 병원부터 들러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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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1mg

피나온정

독립바이오제약
3.8
(101건)
피나온정
5.0
기격이 착해서 먹고있습니디... 아무래도 학생이다보니까...근데 성욕감퇴링 브레인포그??현상은 좀 있는거 같긴해요 끊어보고 싶은데 어떤 현상이 나옴까봐 두려워서 솔직히 끊지는 못하고 먹어야겠습니다.. 그래도 다른거에 비해 가성비하나만큼은 좋은것 같아요 싼가격에 괜찮은 카피약드시고 싶으신분 계시면 이거드셔도 괜찮을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뿌리는건 따로안해도될듯 이거먹으면
5.0
가격 굉장히 착하고 두타먹다가 피나먹었는데 머리 빠지는게 확실히 많이 줄었습니다. 약국마다 처방해주는 약이 다 다른거같은데 저는 바로 피나온읗 접하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약은 평생먹는다는 각오로 먹어야해서 가격적인 면이 정말 부담되었는데 카피약들이 많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그중에서도 피나온정이 우선 저한테는 제일 잘맞는거 같습니다. 앞으로도 우선은 꾸준히 복용할 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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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1mg

핀페시아

Cipla
3.7
(716건)
핀페시아
5.0
6년째 먹고있는데 확실히 효과가 있습니다.저렴하기도 하고... 금전적 여유가 없는 분들의 마지노선이 아닐까 싶어요. 다른 약도 먹어서 비교해보고 싶지만 굳이 모험을 하고 싶진않아 비교를 못하겠네요. 물론 여전히 정수리 쪽 모발이 얇고 빠지는 모발도 많지만 최근에 사진으로 비교해보니 많이 호전되어 있더라구요. 그래도 역시 국내에도 약이 저렴해져서 걱정없고 부담없이 먹고싶긴 합니다
5.0
지방에 거주하고 있어서 수도권에 위치한 탈모성지에서 싸게 사는 방법에 제한이 있고, 금액도 비싼 편이라서저렴하게 탈모약을 구할 방법을 찾다가 해외직구대행사이트에서 싸게 구매한 약이 핀페시아입니다3년동안 먹었고, 큰 부작용은 없었습니다.먹고나서는 왠지 머리가 풍성해 진 것 같고 , 실제로 더 빠지는 건 없다고 느낍니다. 그래서 계속 먹을 의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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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1mg

모나스타정

제이더블유중외제약
3.9
(56건)
모나스타정
4.0
첫 탈모약 처방으로 피나 계열로 받았습니다.처방 받을 때 처음은 두타보단 좀 약한(?) 걸로 시작을 하는게 나을 것 같다고해서 피나, 판시, 미녹시 함께 처방 받았습니다약 복용한지는 얼마 되지않아서 이렇다 할 뚜렷한 효과는 아직까진 없지만그래도 마음의 안식을 좀 얻은거 같아 스트레스는 좀 덜 받는것 같습니다약 값도 저렴한 편이라고 생각되서 꾸준히 복용하고 운동도 병행해서 좋은 성과 얻도록 합시다.
1.0
저는 탈모라고 생각하고 처음 간 병원에서 받은 탈모약입니다.복용한지 3개월정도 지났는데 샴푸할때는 머리 빠지는 현상은 줄은 거 같은데 모발이 정말 얇아지고 일상 생활 속에서 한번씩 머리카락이 톡 하고 빠질 때가 있습니다. 부작용인지는 잘모르겠지만 저는 별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내일 병원하서 새로운 약을 처방 받아보려고합니다. 처음 받은 약이라 싼지는 잘모르겠지만 다른 후기들보니 싼 편이긴 한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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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1mg

메리나정

휴온스
3.7
(76건)
메리나정
4.0
탈모약 첫 복용이라 다른 제품과 비교는 불가능하지만 현재 20일차까지는 약품설명서에 적힌 부작용은 저에게 발견되지 않았구요, 브레인 포그 현상도 마찬가지로 없었습니다. 가장 큰 메리트는 저렴한 가격입니다. 3개월치 5~6만원에 구매 가능하더라구요. 자세한 건 선생님과 상담을 해봐야 알겠지만 지금까지 효과는 보고있습니다. 머리가 굵어지고, 탈락현상이 줄었다는 게 눈에 띄게 느껴지는데 시간이 지날 수록 약의 효과가 떨어지는 것 같기도 합니다.
4.0
아직 복용 7일차여서 효과는 잘 모르겠습니다빠지면 더 빠졌지 덜 빠지는건 아닌거같은... 가격이 다른것보다 싸서 먹고있긴한데 좀 먹다가 다른 카피약으로도 바꿔볼까 생각중입니다 부작용으로 발기 강직도 저하가 쫌 있네요.. 먹다보면 나아지는 경우도 많다하니 일단 먹어보려구요 200자 채우기 너무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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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1mg

모나페시아정

티디에스팜
3.8
(362건)
모나페시아정
2.0
먹고 있는 데 확실히. 유지는 시켜 주는 듯 해요. 부작용도 적구요 저같은 경우 무기력도 없었고 약을 먹었는 지 안먹었는 지 모를 정도로 고양감이 없었어요엠자인데 엠자가 개선되었다는 분들도 많은 데 적 아직 아무런 반응이 없습니다 유지는 되는 듯 합니다. 머리가 굵어진다는 것도 없어요. 육개월이 지났는 데 말이죠 다만 지루성두피염이 생겼고 약때문인지 디른 이유 때문인지는 모르겠어요
4.0
확실히 먹은후로 머리감다가 빠지는 머리가닥 수가 줄어듭니다 가격도 합리적이고 부작용은 크게 모르겠습니다첨엔 반신반의했는데 확실히 효과는 있더군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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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1mg

프로스테리드정

한국휴텍스제약
3.7
(3건)
프로스테리드정
3.0
피부과랑 비뇨기과 같이 하는 의원에서 2개월치 처방 받았습니다지금 반달정도 먹었는데 효과는 확실히 좋습니다빠졌던 머리가 다시 채워지고 있습니다 반달밖에 안됬지만 모발이 약간 굵어지는 느낌도 있습니다. 특히 제가 옆머리가 많이 비어보였는데 머리가 많이 채워진 느낌이고 아직 더 복용해봐야겠지만 단기간에 좋은 효과를 보는것 같아서 만족스럽긴하지만 부작용이 있어서 다른약도 먹어볼까 고민됩니다
4.0
친구들에게 탈모인거 같다고 말을 들은 뒤 바로 병원가서 진단 받고 약 3개월치 처방 받았습니다.. 되게 작게 생겨서 간편하고 좋은거 같아요 이름도 뭔가 탈모약 같지 않아서 이른만 봤을때는 다른 약이라 둘러대기도 쉽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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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1mg

프로페시아정1mg

한국오가논
양면이 볼록한 팔각형 모양의 황갈색 필름코팅 정제
3.7
(1,361건)
프로페시아정1mg
3.0
맨처음 탈모를 인지하고 병원가서 처방받아 2년동안 하루 한알 복용한 입문탈모약.가격이 비싸도 꾸준히 먹었으나 본인은 M자형 탈모라 효능을 보지못하였음 ㅜㅜ요새는 카피약이 많이 나왔다는데 다시 카피약으로 복용해야 하나 아니면 다른계열로 가야하나 고민중입니다.M자형 탈모에는 큰 효과를 못봤지만 다른부분은 굷고 모량이 잘 유지됬던거 같음 복용중단 하고나니 뒷통수나 윗부분 모발들이 가늘어지고 힘이 사라지는것 같네요.
3.0
제일 처음으로 입문한 탈모약인데요. 아마 많은 분들이 프로페시아랑 피나스테리드 계열 카피약 중에서 가격 측면 때문에 많이 고민하실텐데 저는 일단 6개월 정도만 복용을 해서 효과를 크게 보진 못했구요..6개월 복용했는데도 호전될 기미가 안보이니까 어차피 효과가 미미할거라면 가성비가 좋은 카피약을 오래 먹어보자는 생각으로 카피약 먹고 효과가 많이 나타났습니다. 프로페시아가 문제라는건 아니지만 가성비면도 따져봐야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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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1mg

미노페시아정1mg

현대약품
3.7
(111건)
미노페시아정1mg
4.0
어느순간 이마가 훤하고 앞머리가 부족한거 같아서 병원가서 처방받았습니다. 솔직히 아직까진 좋은점을 찾을수 없네요 최소 3개월 정도는 기다려봐야 효과가 나온다니 기다려볼 생각입니다.굳이 장점을 써본다면 가격이 아닐까 생각합나다 보통 다른 약이랑 비교해서 저렴하다고 의사선생님이 말했는데 진짜인지는 모르겠네요부작용도 이게 진짜 부작용인지 아니면 느낌만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좀 가라앉는 느낌은 있습니다.
4.0
가격 저렴하게 1년치 처방받는 곳에서 받았는데 너무나 만족스러웠다. 탈모인들에게 탈모약구하는 곳도 스트레스인데 저렴하게 가능하다는 것은 너무나 장점이다. 사실 뭐 이거나 저거나 같은 약성분인데 다를것도 없다. 그냥 집가깝고 저렴하면 장땡이고 약처방 비용 등의 스트레스 없애주는 것이 최고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최근에는 다시 구하기 어려워지는 것 같긴하다. 많은 곳에서 팔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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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1mg

핀쥬베 스프레이 (피나스테리드)

보령
일정량씩 분무되는 용기에 든 약간의 점성이 있는 투명한 용액.
4.1
(9건)
핀쥬베 스프레이 (피나스테리드)
4.0
먹는것보다 부작용 걱정이 없어서 좋습니다 아침저녁 한번씩 뿌리는데 스타일링할 때 쓰는 헤어스프레이 뿌리기전에 뿌리면 향도 다 날라가서 거슬리지도 않고 편해요 거의 세달정도 써가는 중이라 아직 큰 효과는 모르겠지만 주변에선 좀 나는거 같다고 하네요개개인마다 편차가 있겠지만 먹는약 부담스럽다면 그나마 최선의 선택지 아닐까 싶습니다 금액도 사용량 대비 괜찮은거같아요
4.0
먹는 탈모약 사용할 때 제일 우려되는게 성기능 관련 부작용인데, 뿌리는 약이라 그런지 확실히 성기능 관련해서 크게 부작용을 느끼는게 없네요. 성기능이나 피로감 같은 다른 전신 부작용 때문에 먹는 약을 중단하시거나, 먹는 약에 대한 두려움을 갖고 계신 분들한테 다른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다는게 이 약의 최대 장점인거 같습니다.바르는 미녹시딜처럼 끈적한 느낌도 아니고 되게 산뜻한 느낌이라 사용감도 상당히 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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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페시아정

한풍제약
4.7
(18건)
뉴페시아정
4.0
현재 복용중인 약입니다. 제 몸에 잘맞아서 아직 까지 어떤 부작용도 나타나지 않고있습니다. 복용전에는 샴푸를 할때마다 머리가 눈에 보일정도로 빠져나왔는데 현재는 그 수가 현저히 줄었습니다. 가장큰건 일상생활 할때에도 힘없고 얇은 머리가 떨어져 나오는게 눈에 보였는데 약복용후에 얇고 힘없는 머리가 빠져 나오는걸 본적이없습니다. 저한테는 부작용없이 효과가 큰 약입니다.
5.0
옛날에 7개월 정도 프로스타 쪼개 먹고 효과를 많이 봤었습니다. 그러나 사정감이라던지 발기력이 조금 줄어든거같아 복용을 중단 하였지요 그러나 세월을 빗겨가지 못해 머리털이 탈탈 털리는거 보고 이거 뭐 따질 상황이 못된다하여 다시 탈모약을 피나세트?인가 최저가 한달에 13000원짜리를 3개월 복용했는데 효과 있긴 있는데(카메라로 촬영했는데 굵은모발옆에 얇은 모발이 한가닥씩 자라났음) 너무 더딘거 같아 의사 쌤이 뉴페시아로 좀 믿을만한 제약회사에서 만들었다고하여 복용할려고 6개월치 사봤습니다. 한번 먹어보고 효과가 드라마틱하면 효과가 차별화가 있는거고 비슷하면 다른 제네릭이랑 비슷한거겠죠 먹어보고 후기 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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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엠정

인트로바이오파마
4.4
(13건)
피나엠정
4.0
종로 유명 탈모전문 피부과의원에서 처방받아 7개월째 복용 중입니다. 탈모약을 처음 복용하면서 가장 걱정되었던 부작용은 없어서 좋았습니다. 가격은 피나스테리드 카피약 치고는 저렴한 편은 아닌 2만원 후반대입니다. 피부과 의사선생님 말씀으로는 1만원대 카피약보다는 더 좋은 원료를 사용해서라네요. 현재 정수리 탈모 진행 중인데 아직까지 큰 효과는 보지 못한 것 같아서 조금은 아쉽지만 그래도 꾸준히 더 복용해볼 생각입니다.
4.0
잠실 유명 병원에서 처방받아 1달 정도 복용했습니다. 복용 초기에 피로감이 많이 느껴졌었지만 아침 말고 자기 전에 복용하는 것으로 시간을 바꾸니까 좀 괜찮아진 것 같습니다. 그거 말고 사정감 감소, 발기부전, 우울감과 같은 큰 부작용은 딱히 없었는데 카피약 치고는 가격대가 조금 있는 것 같습니다. 부작용 체감되는 약도 많다고 하니 이정도면 정착해도 되지 않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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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모아정

제이더블유생명과학
5.0
(2건)
피나모아정
5.0
이번에 모제림 약이 잘맞니 않는 느낌이라 전 피나모아를 다시 복용할려구요 현재는 다모테리드 2년처방으로 먹고있는데 한국신텍스 제약이 저랑 맞지 않나 봐요 수술하고 8년 정도 경과하니 요즘 자연 탈락 되어 빠진 모발이 많이 보이더라구요 여친은 ㅋㅋ 웃으며 놀려대지만 막상 본인은 스트레스 가 !! 카피약이라고 다 동일하다 생각했는데 아니였습니다. 이번약 다먹고 피나모아로 돌아가렵니다!!
5.0
첫 탈모약을 피나모아로 시작했습니다! 이제 5개월차인데 확실히 머리가 차는게 느껴지네요 머리가 차니깐 자신감도 같이 차는게 정말 신기합니다 ㅠㅠ 카피약이라 걱정 많이 했는데 카피약은 다 비슷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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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바이오피나스테리드정

대웅바이오
3.4
(41건)
대웅바이오피나스테리드정
5.0
의사의 권유로 국산제약회사의 약부터 사용해보자고 하여이약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현재까지 느끼는 부작용은 딱히 없는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심리적으로 발기가 잘 안되는것 같았는데 또 며칠 지난 후에는 잘 되더라구요 근데 확실히 강직도가 조금 차이가 나는것 같습니다 사정량도 조금 줄어든것 같구요 확연히 티가 날 정도는 아닌것 같습니다 복용후에 엠자라인에 잔털이 올라오기 시작했고 원형탈모가 있던부분도 채워지기 시작했습니다 ㅎ
3.0
의사의 추천으로 구입하게 됐습니다, 아직 눈에 띄는 부적용운 없고 효과가 미미하게나마 있는거 같습니다 아직 얼마 되지는 않았자만 그래도 시간아 지나면 알아서 해결 해 줄 거라고 믿습니다보통 복용을 3개월에서 6개월까지는 해야 효과가 두드러진다고 하셔서 6개월 정도 경과 지켜보고 추후에 바꿀지 안바꿀지 고민을 해봐야 할 거 같습니다 효과가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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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테드정

한미약품
3.0
(65건)
피나테드정
3.0
40살 부터 피나테드로 시작해서 10년 넘게 복용하고 있어요딱히 부작용은 잘 모르겠고 복용 후 6개월 정도 후부터 전반적으로 머리카락이 굵어지고 풍성해졌다는 느낌이 팍 옵니다 타 카피제품 보다 포장상태가 좋아보여요한미약품이라 믿음이 갑니다종로에 있는 코코이비인후과에서 처방받아 보령약국에서 구매했는데 근처에 광장시장이 있어서 점심식사로 육회비빔밥 먹으로 겸사겸사 갑니다
5.0
현재 5년 이상 복용중입니다. 걱정이 돼서 20대부터 먹었는데 확실히 머리숱은 그대로 유지되는 느낌입니다.모발이식 병원에서도 머리 상태가 괜찮다고 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하루애 1알씩 먹었습니다. 술 마시는 날에는 먹지 않았고, 무릎 수술을 하게됐는데 그때도 먹지 않았습니다. 장기간 먹어보니 탈모약의 효과는 머리 숱을 유지시켜 주는것 같습니다. 먹는다고해서 머리카락이 많아지지는 않고 그대로 유자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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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테리정

아리제약
5.0
(1건)
아스테리정
5.0
첨에 몇년은 프로페시아 먹다가 카피약으로 몇년먹다가 동네에서 처방안받고 종로가서 1년치 처방받고이거 먹었는데 가격도 저렴하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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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페시아정

한국콜마
3.3
(129건)
마이페시아정
5.0
아직 일주일도 채 되지 않았지만, 하루 한 알이라는 것이 마음에 든다.앞으로 계속 먹으면서 주기적으로 평가를 남겨야겠다.변화되는 내용도 함께 남겨 복용하는 사람들에게 공유될 수 있도록 해야겠다.여성이 접촉하면 부작용이 크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집안에 여성이 계시다면 관리에 주의해야 할 것 같다.남성에게도 부작용이 있다곤 하지만 아직은 느끼지 못하고 있다.
4.0
반 년 정도 먹다가 모모페시아로 갈아탔습니다. 제네릭 중에는 가격이 좀 높은 편인 것으로 보입니다. 포장이 30알/1박스여서 90알/1박스인 제품보다 더 비싼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효과는 그냥 피나스테리드 1mg인 다른 약들과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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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시아정

아이큐어
3.4
(20건)
모나시아정
3.0
카피약중에 저렴한 가격에 속해 확실히 비용부담이 덜함. 현재 이틀치 복용중 이고 전에 먹었던 모나드정이랑 효과는 비슷하길 바람 모나드정 복용시에는 무기력증과 두뇌기능 감퇴 및 성기능에 문제가 있어 잠시 복용을 중단하였으나 모발탈락이 급속화 되어 재복용을 선택함. 이번 제품은 부작용이 그나마 덜 하길 바라면서 복용해볼 생각임 추가적으로 로게인폼도 함께 바르면 효과는 더 좋을수있음
3.0
가격이 프로페시아보다 저렴합니다. 동일 성분 카피약으로 안정성이 보장되었고 효과도 동일하다고 생각되네요. 프로페시아에서 가격 측면때문에 세달정도 위 약으로 변경해서 복용했었는데 이마부분 잔털이 조금씩 나는 등의 효과가 있었습니다. 효과는 있었으나 두피 트러블 등 개인적으로 안맞는 부분이 있어서 저는 다시 프로페시아로 넘어왔네요. 한달치 먹어보시고 기타 부작용 없으시면 저렴하니 카피약도 괜찬은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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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드정

제이더블유신약
3.6
(287건)
모나드정
4.0
사실 두타락 먹다가 이 약 먹게 됐는데 가격이 좀 비싸서 쪼개 먹는 식으로 복용하고 있어요. 4등분해서 먹기도 하고 2등분해서 먹기도하고 그걸 이틀에 한번, 삼일에 한번, 까먹어서 4,5일에 한번씩 먹기도 하고 엉망이었는데 확실히 뒤로 밀리는 느낌은 안들고 현재는 하루에 반알씩 먹으면서 복욕량 적었을 때랑 차이 확인하는 중입니다. 피나약은 알약커터기 추천드려요.
3.0
한 1년째 복용하고 있는데, 별로 차이가 생기지는 않네요. 1년 내내 복용하는 동안 m자가 조금 더 올라간 듯한 느낌은 있지만, 모발은 조금 두꺼워진 느낌이 있긴 하고, 그 외에는 잘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더 지켜봐야 알겠지만, 만약 탈모가 더 진행된다면 다른 약으로 넘어갈까 같네요. 그래도 가격도 괜찮고 피나스테레드 중에서는 그니마 제일 낳은 약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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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로정

알리코제약
4.0
(53건)
피나스로정
4.0
20살이고 병원 가니까 이 약을 주었습니다 하지만 뭐랄까 제 dna가 쎈 건 지는 모르겠지반 라인이 조금씩 밀리더군요 약 먹고 있을때도 경과 지켜보시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직 더 쎈 약을 먹어야 할 지는 모르겠네요 그리고 약 때문인지는 모르겠는데 틸모여서 그럴 수도 있지만 확실히 기분에 영향을 끼치는 부분이 있는 것 같고 약간의 감퇴는 있지만 젊어서 괜찮은 것 같습니다
4.0
m 자에는 별로 라고 하는데 전 괜찮았고 이약으로 정착했음4년쨰 먹고 있고 아직 잘지켜주는중 보통 병원가면 이약을 주는 것 같네요가격이 저렴해서 많이 사놓고 먹을 수 있음 유통기한은 몰라서 그냥 2~3달치꺼 사놓고 마음놓고 먹는중날짜 안지켜도 꽤 괜찮은 느낌성욕 감퇴 및 발기력 저하는 느끼지 못했고 여전히 썡쌩한 (젊어서 그럴지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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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1mg

피나스테아정

에이치엘비제약
4.3
(9건)
피나스테아정
5.0
이전에 다른 종류의 약을 먹을때 우울증이나 피부발진등의 부작용이 발생하였고 이것저것 먹어보다가 피나스테아로 정착하게되었습니다.2022년초부터 지금까지 2년정도 복용하였는데 부작용은 못 느꼈고 비용도 30정에 3만원정도로 탈모약중 저렴한 편인것 같습니다.이전부터 다른 약을 계속 먹는도중 변경하여 약효과에 유의미한 차이는 못느꼈고 만족하며 복용허고 있습니다.
3.0
확산형 탈모 초기 진단을 받았는데 처음 먹은 탈모약이였고 가격이 저렴해서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아직 먹은지 1달이 되지 않아서 부작용은 느끼지 못했고 약을 먹음으로써 효과도 체감하지는 못했습니다. 약 설명서대로 3개월~6개월 습과적으로 잊어버리지 않고 먹어서 눈에 보이게 좋아졌으면 좋겠습니다. 1년 뒤에는 피나세트정에 확실한 좋은점 평가를 다시 내리러 오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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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1mg

오뉴페시아정

미래제약
3.4
(8건)
4.0
가격이 저렴하여 부담없이 복용할 수 있어서 좋다 복용하고 나서 머리카락이 빠지는 수는 줄었지만 빈 곳이 채워진다는 느낌은 들지 않는다. 이제 3개월차라 계속 복용할 계획이고 1년 뒤에도 숱이나 빈곳이 채워지지 않는다면 약을 바꿀예정이다 하지만 저렴한 가격으로 탈모를 예방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어서 효과가 괜찮다면 앞으로도 꾸준히 복용할 탈모약 입니다.
3.0
코*이비인후과에서 처방 받았는데 그 아래 약국에서 매우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1년째 먹어도 솔직히 효과가 있는지 모르겠으나 가격이 싸다는 것 때문에 부담 없이 먹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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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1mg

피나세트정

익수제약
4.6
(17건)
피나세트정
4.0
우선 가성비 좋은 것 같습니다. 탈모약이 가격대가 꽤 나간다고 생각했는데 병원을 가서 이 약을 처방 받았는데 가격이 저렴해서 놀랐습니다. 처음 먹은 탈모약인데 괜찮은 것 같습니다. 앞으로 조금 더 지속적으로 복용을 해봐야 알겠지만 지금까진 만족입니다. 머리가 자라거나 하지는 않지만 유지정도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부작용도 크게 없는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5.0
가격이 착한것이 제일 큰 장점입니다. 저는 현재 매일 1정씩 먹고있는데 특별한 부작용은 느끼지 못하였습니다. 1년째 복용중이고 가격도 저렴해서 앞으로도 계속 쓸 생각입니다. 여러 제네릭 약을 먹어봤지만 효과는 별 차이를 못 느꼈고 저렴한게 최고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제가 효과를 본 다른방법은 탈모영양제입니다. 플라시보일수도 있지만 판시딜+피나세트+로게인폼 이렇게 3개를 같이 사용시 효과가 조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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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1mg

피나스정

넥스팜코리아
4.0
(1건)
피나스정
4.0
이거밖에 안먹어서 다른거에 비해 차이는 잘 모르겠다시간을 정해두지 않고 불규칙하게 먹어서 그런거 일수도 있는데 먹고나서 눈에 띄는 차이는 없고 조금씩 빠지고 있긴한데안먹었으면 라인이 더 올라갔을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긴한다일단 가격이 다른 약들에 비해 꽤 저렴한 편인거 같아서 약에 많은 돈을 쓰기 부담스럽다면 이 약이 괜찮은 선택일수도 있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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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1mg

피나스톤정

지엘파마
3.3
(3건)
피나스톤정
4.0
가격이 싸서 한번에 대량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아직 복용 2달째라 이렇다한 효과를 잘은 모르겠지만 그래도 머리감고나면 빠지는 머리카락이 전보단 줄어든걸 느끼고 있습니다. 아 그리고 처음 처방받고 일주일동안 복용한 후 어느순간 왼쪽 허벅지 사타구니에서 열감이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마사지도 해주고 근육통약도 몇번 먹고 그랬는데 한 이주 정도 지나니까 열감이 살짝 생겼다 사라졌다 반복하더니 두달이 지난 지금은 통증이 생기지않았습니다. 아마 일시적인 거였던 거 같습니다
3.0
처음 먹어본 피나스테리드 약 입니다. 가격이 생각보다 저렴에 한번에 대량 구매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따로 부작용은 느끼지 못했던 것 같지만 처음 먹었던 약이라 그런지 심적으로 불안하긴 했었네요.처음 무슨 탈모약을 먹어야 할지 모른다면 피나스톤으로 시작 해 보는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탈모약은 3개월 이상 복용해야하니 가격적으로 합리적이라 괜찮다고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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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1mg

바로피나정

신풍제약
3.8
(107건)
바로피나정
2.0
m자가 점점 올라가고 모발이 약해지는 것 같아서 처음으로 복용한 탈모약. 보령에서 일단 한달치 저렴하게 처방 받을 수 있었습니다. 프로페시아와 똑같은 피나스테리드 계열 약이고 제네릭으로 성분도 비슷합니다. 매일 똑같은 시간에 한 알씩 먹으면 되서 간편하다는게 장점이고 탈모 치료의 시작이자 끝인 약입니다. 안드로겐 유전성 탈모의 원인인 dht호르몬을 억제해요.
4.0
저렴하다 종로에서 5개월치 57000정도?에 구입가능 현재 1년 2개월정도 복용중 처음 반년정도 복용하니 머리카락이 굵어지는듯한 느낌이였음 m자 라인에서도 잔털이 올라오는 느낌이 들고 머리카락 힘도 이전보다 생긴 느낌이라 확실히 효과가 있는듯이 느껴졌다 아무래도 가장 많이 복용하는 탈모약이라 안전성이나 부작용에 대한 두려움도 조금 적어서 그나마 복용하는데 거부감이 적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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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1mg

파세드정

삼익제약
3.6
(7건)
파세드정
4.0
빠지는 머리가 줄어드는 거 같음먹을 때와 안 먹을 때가 다르다는 걸 좀 느낌.처음에 처방받고 먹었을 때는 피로감이있었지만 꾸준히 먹다보니 괜찮아졌음.약을 먹고 중간에 끊으면 안되기 때문에 계속 먹을 생각임.미녹시딜도 병행하고있음부작용으로 성기능 저하가 있다는데 잘 모르겠음다른 부작용은 아직까지는 못느끼고 있음두타로 갈아탈까 하는데 선뜻 바꾸기가 싶지 않음
3.0
그냥 프로페시아랑 같음 그냥 프로페시아랑 같음 장점은 저렴하다 거의 반값 이게 전부임 그 외에는 다 같음 매달 먹어야되는 탈모약은 가격이 싼게 장땡이라고 생각 고로 오리지널 약보단 위와 같은 카피약이 좋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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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1mg

모더페시아정

다산제약
3.4
(35건)
모더페시아정
4.0
카피약이라 효과는 괜찮습니다.부작용도 없었습니다. 정수리 쪽은 난다고도 하는데 M자는 확실히 더이상 빠지지 않도록 현상 유지하는 데에 더 효과가 큽니다. 부작용도 있는 사람이 간혹 가다 있을 수 있는데 그런 경우에는 약을 그만 먹고 일정 시간 지나면 이전 상태로 돌아온다고 하니 일단 드셔보시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3.0
가격이 일반 프로페시아보다 싸고 목 넘김 등 불편한 건 없습니다. 아직은 3개월차 먹고 있으며, 현재까진 눈에 띄는 효과는 안보이고 있지만 꾸준히 잘 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약으로 모발이식,두피문신을 안하도록 희망을 가져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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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1mg

모시아모정

큐엘파마
4.2
(5건)
모시아모정
5.0
가격이 저렴한게 정말 큰 장점입니다.5개월짜 복용 중인데, 이전에 처방 받았던 약보다 저렴해서상대적으로 부담이 적었어요..아무래도 탈모약은 계속 복용해야하는것이다 보니 비용적인 측면도 생각해봐야 할 것 같아요. 이전에 먹었던 피나 계열과 차이점은 못느꼈고 오히려 몸이 적응했는지 피로감 같은건 없어진것 같아요저렴한 약값을 원하시면 한번 처방 받아보세요
3.0
프로페시아에 비해 저렴하다는 점이 제일 큰 장점으로 보입니다.포항에서 탈모 치료 차 가까운 피부과를 방문하였으며, 해당 약을 현재 4개월째 복용중인데 빠지는 양은 확실이 줄어든 듯 하며 M자 부위에는 솜털이 자라는것으로 보입니다.기상 직후 봉용중이며, 특별한 부작용은 없어 보입니다. 효과는 확실히 있어 보이나 첫 복용약이라 약이 특별히 잘 맞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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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1mg

알로스칸정

경동제약
3.9
(23건)
알로스칸정
4.0
일단 다른 가격에 비해 가격이 저렴한 편이라 좋습니다.복용한지 한 달 살짝 넘었습니다. 복용 후 평소보다 머리카락이 더 많이 빠지는 느낌을 받았어요. 의사분 말로는 머리카락이 교체되는 거라서 빠지는거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네요.복용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큰 효과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믿고 계속 복용해보려 합니다. M자에도 효과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5.0
프로페시아, 모모페시아에서 갈아타서 1년 이상 복용중인데 현상 유지는 됩니다. 드라마틱한 변화는 말이 안되고, 카피약인데 유지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유의미하다고 생각합니다. 가격적인 면에서 가장 매력적입니다. 또한 1mg이라 부작용도 덜 하구요. 제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프로페시아가 가장 부작용(욕구 및 기능 감퇴)이 컸구요. 하지만 그것도 20-30% 정도의 감안 가능한 정도라 크게 신경쓰이진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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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1mg

알로펙정

동구바이오제약
3.1
(22건)
알로펙정
3.0
처음 복용하기 위해 피부과를 통해 처방을 받고 3년정도 먹었는데 확실히 효과는 있습니다 모발도 굵어지고 정수리와 m자도 지속되지 않는것 같아서 꾸준히 복용을 했습니다
4.0
피부과에서 처음 처방받아서 준 피나스테리드임. 지방이라 그런지 처방전 1만원에 약값이 5만원이었음.(30일분) 꾸준히 먹으면 효과를 보는거같음. 제 기준에 약값이 너무 비싸서 한 1년먹고 다른 약으로 갈아 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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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1mg

스테리정

텔콘알에프제약
4.0
(1건)
4.0
가격 착한게 가장 큰 메리트라고 봅니다. 다 똑같은 피나스테리드 카피약인지라 복용시 별 문제는 없는 느낌입니다만, 저는 탈모증상이 심한지라 두타스테리드 성분 약으로 넘어갈 예정입니다. 요즘은 제네릭이 워낙 많고 가격도 계속 업데이트되면서 변동되기 때문에 굳이 싸다고 찾을 약도 아니거니와 비주류인 약이고요. 그냥 처방해줬다면 안심하고 드셔도 무방한 약정도라 생각하심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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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1mg

피나윈정

코스맥스파마(주)
3.8
(5건)
피나윈정
5.0
이 약을 약 9개월 꾸준히 먹을 때 유지되는 정도 되는 기분은 들었습니다.무엇보다 장점은 약 가격이 착하다는 점 그리고 어느 정도 효과를 준다는 점에서 좋습니다.저는 9개월 동안 복용하면서 부작용은 없었습니다.지금 나름 만족스럽게 먹고 있다가 잠깐 중단한 상태인데 머리가 점점 빠지는 기분입니다.이번에는 다른 약으로 갈아타던 이 약을 다시 먹던지 해야겠어요
4.0
모나페시아 3년정도 복용 후 금액적인 부담 때문에 비대면 진료를 통해 피나윈 처방 받았습니다. 4개월정도 됐는데 효과는 이전과 동일한듯 합니다. (증모까진 아니더라도 현상 유지는 되는듯)효과는 같은데 가격은 훨씬 저렴해져서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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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1mg

포뮬레시아정

알파제약
5.0
(2건)
5.0
피나계열 카피약으로 가격이 저렴해요. 위탁제조 회사가 영일제약으로 여기서 만드는 피나계열 동화약품의 헤어페시아가 있음. 같은 공장에서 생산되고 있기에 동일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5.0
모발이식 후 탈모약 알아보다가 오리지날이랑 카피약 봤는데 가격차이가 너무 심하게 나는거 같았다. 어차피 같은 피나스테리드 1mg로 허가받아서 나온 똑같은 약인데 오리지날에 비해서 가격이 저렴해서 장기간 복용하기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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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1mg

알로테드정

삼아제약
5.0
(1건)
5.0
가격적인 부담이 저렴하다는 점. 그래서 장기간 처방이 가능해서 좋은거 같아요.저 같은 경우 3개월 처방을 받고 먹는 중입니다.같은 성분인 피나스테리드 먹는다면 추천드립니다. 보통 처방받을 경우 10만원 금액이 훨씬 넘아가는 부분이 많은데 3개월에 5만원대 처방을 받다보니 먹는데도 부담감이 없고 평생먹을꺼면 이왕이면 가격적인 부담이 적고 안전한 약품을 찾는게 소비자로써 당연한 권리라고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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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1mg

신신피나스테리드정

신신제약
3.3
(3건)
신신피나스테리드정
3.0
피나스테리드 인도 카피약 핀페시아 1년먹고 직구하기 귀찮아서 탈모성지가서 처방받고 1년치 모나드먹다가 이게 더싸서 1년 먹어보았습니다. 핀페시아 까지만해도 별 부작용을 못 느꼈었는데 피나스테리드 3년차인지금 발기부전을 확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약의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번엔 두타계열로 옮겨야하는게 아닌가 고민하고있습니다. 상담받고 다른약으로 바꿔야겠습니다. 머리는 현상유지는 되고있습니다.
4.0
첫탈모약으로 복용중입니다. 모발이 전보다 굵어진 느낌이 나서 만족중이고 따로 불편한 점은 없었습니다. 꾸준히 먹어야 효과가 난다고 하고 6개월 처방으로 좀 더 테스트하고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지금은 굵어지기는 했으나 막 머리가 더 난다거나 좀 빼곡해지는 느낌은 덜해서 다른 방법과 병행해야 하나 고민중인 상황입니다. 기간동안 쭉 사용 해 보고 효과가 더 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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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1mg

피나테크정

시어스제약
4.0
(2건)
피나테크정
4.0
탈모 성지 종로에서 처방받아 먹고 있습니다.. 가격이 제일 저렴하고 성분도 같아서 복용 중입니다.
4.0
탈모 성지인 종로 보람의원에서 처방 받아서 싼 값에 많은 양의 약을 구할 수 있습니다. 먹기에도 편해서 꾸준히만 먹는다면 괜찮은 약이라고 생각됩니다. 또 부작용은 딱히 없다고 생각이 되어서 싼 값으로 약을 구하고 싶다면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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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1mg

메가페시아정

엘앤씨바이오
3.6
(8건)
메가페시아정
3.0
비대면진료앱으로 6개월치 싸게 구입해서 좋았습니다 먹고나서는 확실히 먹기전이랑 안먹기전이랑 체감이나고요 예전보다 확실히 머리카락빠짐이 0개로 변했습니다 원래는 하루에 30개~50개씩 빠지는데 제네릭인데도 효능이좋습니다
4.0
부산 서면 맥스웰 피부과 방문후 탈모확진받고 메가페시아 복용 3개월차인데 정수리가 눈에뛰게 좋아졌어요. 아직까지 부작용 겪은적은 없구요 예전보다 머리카락이 덜 빠지는느낌 알약을 빈속에 먹으면 간에 무리가 갈수있다해서 항상 점심먹은후 식후에 먹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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